미국의 총기사고 6
이라크와 미국이 전쟁할 때 이라크 군인들이 빵을 뒤로 감추고 가는 장면을 본적있다
전쟁도 먹어야 한다
북한이 핵 미사일에 쓰는돈을 북한주민들 먹고사는데 쓰면 저토록 굶어죽지도 않을것이고 탈북하지도 않을텐에 그들이 목숨을 담보로 탈북하는것도 대부분 배고파서이다 지금은 체제가 싫어서 오는 탈북민도 많아졌다지만 그래도 배를 곯아 오는 탈북민이 여전히 많다
우리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경치가 좋으면 뭐하나 배가 고프면 경치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곡간이 차야 예절을 안다'란 말도 있다 배고프면 '예'도 없다
서양인들은 특히 미국인들 서부개척시대도 그랬지만 여전히 아무도 없는곳에 타인을 보게될 때 총부터 겨눈다고
그들이 총을 소지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것이 우선이라는데
워낙 다민족 사회라 별 이상한 사람들 많을것이다 이상하고 유별란 별별 민족이 사는 속에 자신을 지키려면 우선 하는것이 무기소지다
요번 총기사고 나서도 총기협회광고는 우리들에게 분노를 하게 만드는데 미국사회에서는 아무렇치도 않다
총기참사 났는데 미 총기협회는 밸런타인 총기선물 광고
입력 2018.02.16. 03:53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공립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가 나온 더글러스 고교 사건 직후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NRA 측의 총기 구매 소셜미디어 포스팅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총기협회의 소셜미디어 포스팅
故 정주영회장의 자서전에서도 보면 해외 건설시장 도전에서도 월남의 요충지 캄란만 공사를 맡을 즈음에 군사기지를 건설하느라고 미국, 호주, 싱가폴, 대만, 일본, 프랑스 등 준설선이 공사중인데
현대는 불과 2천 5백 50마력의 준설선 한척 즉 현대1호다 공정을 마쳤다
그때 미국 준설선 8천마력짜리 자메이카호가 베트콩이 장치한 폭발물에 침몰당했다
미국은 삼각주을 덮고있는 수풀을 메콩강에서 준설한 토사를 묻어 視
인디언을 몰아낸것도 일단 총이다
인디언들이 아무리 순박하고 착해도 무기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 본토인들을 몰아내는데 말해서 안통하면 총을 들이대는것이 그들이다 그들을 한곳으로 몰아놓고 살게 하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