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물결처럼 2020. 3. 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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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an | | 조회 231 |추천 1 | 2020.03.05. 07:15


모바일 작성글 회개      |         도반신부의 인생이야기    

         


이 만희가 주장하는 144,000명
만약 사실이라면?     하느님은 아주 변태적인 신이 된다
보시니 좋더라 하시고   온세상 사람들을 구하시려고   아드님을 보내셨는데
무슨 대학시험도 아니고   그 수많은 사람들중  달랑144,000 이라


이것을 주장하는자들은 변태성욕자이거나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쾌감을 얻는 사디스트들이다
이런 성격이상자들이 가장 많이 들먹이는것이 지옥이다
단순공포스런 교리 사이비교주들은 이구동성으로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144,000에 뽑히지 못하고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말한다


일명, 영적협박  이것만으로도 이들은 사기죄로 구속되어야 한다
경제사기범들은 돈만 훔쳐가지만 이들은 영혼을 망가뜨리기에 더 엄하게 추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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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가톨릭교회 우리나라의 사이비종교처럼 지옥론으로 신자들 통제하려다 된서리
아주 오랜동안 초토화 이들도 쓴맛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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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이란 숫자는 12지파의 무한수용을 의미하는 의미수ㅡ완전수
즉  종말에 주님께서 온인류를 구윈하실것이란  행복과 희망의 숫자이다


이것을 거꾸로 해석하는자들은 문맹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성도착자이거나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것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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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것없는자에게 해준 것이 곧 내게 해준것이다
이 말씀ㅡ선행을 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란 주님의 가르침을 역행하는자들은
적그리스도ㅡ악의 세력의 노예들이다

가톨릭의 수도생활은 나눔과 가난이 중요하다
모두 함께 같이가 모토이다
이만희는 뽑힌자들이란 허구로 사람들을 속이고 치부에 독이 올랐다


본질은 악이고 심성은 사기꾼  영악한 노인종교사기꾼 엎드려 사과하는척 하는
노인 이만희가 내눈에는 그렇게만 보인다

영생?
나만 살겠다는 영생론은 이웃을 위해 자기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주님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것이다

심약한 사람들을 속이고 강탈하는자들 앞에는 말 그대로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을듯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 가련한 사이비교주들 위해 기도한다
다 버리고 주님께로 돌아서라고   회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