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받는 아파트풍수지리
복을받는 아파트풍수지리
2021.08.19. 19:31조회 28
※ 복받는 아파트풍수 인테리어
TV '강철부대'가 끝나고 '뭉쳐야 찬다2' 오디션을 하네요.
세상에 쉬운것이 없네요. 끊임없이 경쟁하니까요~
코로나 사태에 예전처럼 자유롭지 못하고 칩거하는 시니어세대들에게 ' 배워서 남주자'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목적어를 넣어서 제대로 풀이하면 '풍수지리를 배워서 이웃에 봉사하자' 입니다.
무엇을 배운다는 말인가?
요즘 도시의 주거생활 형태가 아파트가 대부분이니 아파트 생활풍수에 대해 제대로 알아도 전문가가 됩니다.
아파트는 구조와 기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①에너지 영역 : 현관과 베란더
②커뮤니케이션 공간 : 거실과 식탁
③휴식과 충전의 영역 : 침실
④생리와 대사의 구역 : 주방과 화장실
⑤보조공간 : 창고, 기타
<현관 명당은 부자가 된다>
좋은 氣를 받아들여야 하므로 깨끗하고 밝게 유지한다
신발장을 보면 그집의 재정상태를 알 수 있다.
신지않는 신발은 버려라.바퀴달린 기구를 두지말라.
신발을 빼곡히 넣지말라.남자신발을 위에 수납하라
<거실명당은 소통이 잘 된다>
요즘은 침실명당이 아니라 거실명당이 대세다.
거실에 두면 안되는것은 살기를 품은것이다
소파가 너무 크거나 고급스러우면 안된다.
소파의 위치는 현관문을 대각선으로 바라보도록 배치하라.
TV나 오디오 등 가전제품은 소파의 반대쪽, 가급적 서쪽에 놓아라
<침실명당은 화목과 안정이 보장된다>
침대머리 방향은 사람마다 다른데 매우중요하다
침대의 위치는 방문의 대각선위치에 놓아라 수맥이 문제가 되니 특히 조심해야한다
침실은 약간 어둡고 아늑한 것이 좋다. 침실에는 차거운 그림은 좋지않다
<주방명당은 건강과 직결된다>
냉장고 안을 보면 그 집 가족의 건강상태를 알 수있다.
물과 불의 영역을 잘 구분해야 갈등이 없다
주방의 크기나 기능이 너무크면 좋지 않다
식탁위에 약병을 두지말라
<화장실.욕실명당은 인간관계가 원활하다>
화장실 욕실은 사람의 카타르시스를 담당한다
화장실은 밝고 깨끗하게 유지하라 욕조에 물을 받아 오랜동안 두지말라 변기두껑과 화장실 문은 항상 닫아두자
<기타 >
좋은 풍수환경은 정리정돈과 청소다.
컴퓨터는 환기가 잘 되는 창가에 두면 좋다
실내 조명등은 둥근 형태의 밝은 조명이 좋다.
아이들 공부방의 책상은 등이 보이면 안된다 철이 지난 소품을 곁에 두면 철부지가 된다
풍수지리에 대한 지식을 익혀서 내 가족과 이웃의 웰빙에 기여합시다
어떻게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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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자고 먹고 사는곳이 중요하다
아무데서나 잘 자는 사람도 있지만 필자처럼 예민해서 방의 온도가 안맞으면 밤새 못잔다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도 못잔다 아퍼도 잠들기 힘들다 너무 배고파도 잠이 안오는 경우 있다
요즘은 그전보다 건강이 더 안좋아져 툭하면 굶는다 그래야 속이 편하다
저 윗글중에 식탁에 약을 놓지말라 했는데 필자는 식탁 한구석에 아주 약방을 차렸다
그것도 모자라 베란다 한구석에 약을 보관하고 있다(식탁이 좁아서 전자렌지도 놓고해서)
딱히 놓을때가 없다
요즘은 밥먹고 바로 약을 먹어 밥숟깔 놓자마자 약을 먹고 먹는약 종류가 많아 헷갈릴까봐 겉포장에 써놓기도
그리고 약은 눈에 잘 띄어야 한다는것이 필자의 논리
약을 멀리놓고 깊숙히 숨겨놓고 하는것이 뭬그리 좋은지
하긴 가족들이 많은데 식탁이나 보이는곳에 약이 자주 눈에 띄이면 좀 그렇다
그렇다쳐도 약은 너무 깊숙히 처박아 놓아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적당한 곳에
욕실문과 변기를 닫아놓으라고 했는데 안닫고 산다 살짝 열어놓고 그대신 난 자주 환기를 시킨다
집도 작지만 폐가 안좋아 주방벽에 있는 찬장문도 가끔 열어논다 공기가 들어가야 한다
옷장문도 한쪽은 열어논다 역시 공기가 들어가라고
안그러면 옷이 얼룩지고 안좋다
방은 환한 빛이 들어와야되고 남향이라면 더 좋고 한다마는 그게 어디 맘대로 되는가
자기에 알맞게 가족들에게도 맞게 맞춰주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길가다 묘지를 보면, 산에 올라가다 묘지를 보면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한다
나는 반대이다 나도 한번은 죽을테고
현충원 중간쯤 더 올라거서 수 많은 묘지들을 보노라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사람마다 생각점이 보는 관점이 달라서이지 감히 오비락씨의 말에 반박하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 할 정도라면 오이비락씨의 문을 만들지도 않았다
오해 마시기를..... (블,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