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스포츠

베이징 동계 올림픽 쑈트트랙 보고 한마디

하얀물결처럼 2022. 2. 20. 02:15

베이징겨울 올림픽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그동안 이것저것 '인강'듣고 왔다갔다 하느라고 그좋아하는 스포츠도 제대로 못봤다 다만 결승전은 봤다

준준결승도 보고 

 

'쑈트트랙'하면 당연히 한국이 강국이다 헌데 요번에 심판진이 매수 당했는지 아님 정신이 햇가닥 했는지 뻔한 누가봐도 당연히 중국선수가 잘못한것을 한국선수에게 핑게를 대며 실격시켰다고

필자가 아마 그장면을 못봐서 그렇치 그날 봤더라면 욕을 욕을 했을지도

 

사진올라온것 보니 이건해도 너무한다 

선수들 입장하고 개막식은 대략 봤는데 한복을 입고 나온다 한복도 한국도 뭐도 다 지네들 것이라고 떠든다

김치도 지네들 것이고 

 

요번 코로나의 시작도 중국에서 시작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못들어봤다 참으로 뻔뻔하고 미개한 민족이다

내가 어렸을적에 중국인들 꽤나 봤는데  옷을 안빨아입고 머리도 며칠씩 안감는지 떡이 져가지고 그들이 지저분한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더해져서 저렇게 뻔뻔하고 미개하다

그건 우리나라만 인정하는것이 아니다 세계가 그렇게 보고있다 

 

샤드배치를 놓고 경제보복을 하고 이웃나라들하고 국경맛대고 있으면서 서로 으르렁거린다

중국인들 배타고 한국바다에 와서 무조건 쓸어간다 아무리 한국해경이 단속해도 오히려 덤벼든다 

하긴 그나라 수장이 지멋대로 나가는데 국민들이야 원래부터도 민족성이 미개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시진핑이  미국한테 덤비는것을 봐서는 충분히 그러거도 남는다

중국이 인구대국이며 이제 어느정도  경제가 사니 무서운게 없나보나 마구 나간다 거기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떤 인간이 있다 외모는 젊잔은데 속은 검다 원래 공산주의자들이 속이 붉은것이 아닌 검은자들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참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우스게 소리로 별 말이 돌아다니는데 중국선수 옷깃만 스쳐도 실격이라고

중국선수 앞지르면 실격, 중국선수 뒤에 따라가도 실격, 옆으로가도 실격,중국선수 진로 방해해도 실격

 

쑈트트랙 심판은 영국출신이란다 '피터 워스' 국제빙상경기연맹 심판위원이다 

이 심판은 여지것 논란이 될 판정을 내린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왜 그렇게 했을까?

특정 국가에게 유리하도록 판정을 내리것 자체가 문제이다

 

원래 안방에서 경기가 열리면 조금 봐주는것은 있다마는 그것도 어느정도지 누가봐도 확실하게 아닌것을 혼자만 그렇게 말도 안되게 내리다니 아무래도 뇌물을 먹었던지 아님 뇌를 안드로메다에 놓고 왔는지

 

2월 7일 1,000미터 준결승 남자경기 1조에서 1위로 들어온 황대헌과 2조 2위이준서에게  '레인변경반칙'을 내려 태널티 실격처리 했다 

헝가리 선수도 결승전 1위로 통과한 사올린 산도르 류가 두차레나 페널티를 받게 되었단다

이름하여 '레인변경 결승선 밀치기'

 

한국은 쇼트트랙 판정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를 했다는데 

https://youtu.be/2djeHb3KOrE

우리국민들 분노했지만 그대로 판정은 이어졌다 이렇게 하려면 지들끼리하지

정말로 중국 너무더 더티하다 

그래놓고 대국이라고!

 

웃기지 마라! 대국은 커녕 너네들 같은나라는 대국은 커녕 그냥 '쫌팽이' 나라라고 하는것이 딱맞다

이 사람이 영국의  '피터 워스' 문제의 심판이다

                      이 사람 이름은 피터 워스가 아니라 '정신나간 얼간이'입니다 영어로 뭐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