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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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 음... 뭘 먹을까? 넘 시장한데...."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 오는데...
우째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 혹시 치질 있습니까? "
그러자 웨이터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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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랠걸 달래야지유~~
거기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
글쓴이 : 여혼여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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