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과 여선생이 관계를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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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과 수차례 성관계 여교사 구속기소…"반성한다"

기사입력 2017-09-01 17:51

초등학생과 수 차례 성관계를 한 여교사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전날인 31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등 혐의로 교사 A(32·여)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올 여름 본인이 근무하던 경남지역 모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과 교실·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해당 학생의 담임 교사는 아니었지만, 올해 초 다른 교육 과정 활동 중 알게된 뒤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며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던 A 씨는 수사기관에서 "반성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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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하고 선생이 차안에서 교실 등서 관계를 가졌다니 뭐라고 말해야 할까 요즘 가장흔한 죄악이 바로 간음이다 '실제상황'이라는 프로가 있고 '이것이 현실이다' 란 프로를 가끔보는데 90%는 전부 남녀의 좋지못한 관계에서 비롯된다

 

어느분은 현대의 잘못된것중 하나가 바로 소비주의에서 나온다고 한다

12세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경남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 A씨도 경찰에서 “B군이 너무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아무리 성충동을 느껴도 그렇치 12살이면 어린이인데 그아이를 꼬셔내 먹을것도 사주며 관계를 가진것이다

여자는 32살이며 이쁘다 남편도 있고 8살 아들 6살 딸을 둔 평범한 사람인데 갑자기 변태로 변했는지 아무래도 이여자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요즘은 학부모들이 자식들 공부만 잘하면 다 OK다 그렇게 자랐으니 어른이나 아니나 인성은 없다

 도대체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