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어렵습니다 모든것이 닫힌것 같고 나돌아다니기도 젊은이가 아니라서 괜히 병옮겨오면 내가 사는 우리사는곳 폐쇄될가봐 솔직한 말이다
여기 여러분들이 잘 아는 음악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적인 전자악기 연주가겸 작곡가인 반젤리스곡
conquest of paradise 올려본다
이곡은 데미스 루소스와 함께 그리스 3인조 록밴드 Aphrodite's child 를 이끌었던 반젤리스가 작곡한것
네델란드 출신의 머리길고 자주 웃는 연주가 앙드레 류와 그가 이끄는 요한스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준로 감상하는것도 좋을것입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동영상입니다
반젤리스의 곡들이 대체로 웅장하고 멋지죠
여기곡은 4분 41초 나옵니다
같은 곡인데 15분 45초인데 더 웅장한것 같기도 하고 두개다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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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콜럼버스는 그리스의 음악가 반젤리스의 음반으로 영화 1492콜럼버스 사운드트랙 음반
"대항해시대를 소재로 한 작품"
아랫글을 구글에서 가져옴
콜럼버스는 지구는 둥글다는 신념을 가지고 서쪽으로 항해를 한다면 새로운 대륙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발상은 당시 스페인 종교계와 학설에 비추었을 때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 콜럼버스는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주장한 끝에 이사벨라 여왕의 지원을 받게되고 드디어 길을 떠난다.
순탄치 만은 항해 끝에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한다. 그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신대륙으로 사람들을 이주시킨다. 그러나 이주한 귀족들의 노동 거부와 원주민의 적의로 계획은 진전되지 않는데...
아래는 남성 합창단 그레고리안(Gregorian)합창단이 노래합니다
잘 들으셨는지요 아름다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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