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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컨퍼런스 참가가 중요한가? (미래학과 빅데이터 그리고 물류맵)

퍼온 글 입니다

[출처] 왜 지식컨퍼런스가 중요한가-미래학과 빅데이터 그리고 물류맵|작성자 AURA

 

왜 컨퍼런스 참가가 중요한가?

미래학과 빅데이터 그리고 물류맵


인터넷시대 이전엔 미래학이 정보의 공급역이었다.


1. 지금은 미래학 이라는 연구분야가 굳이 중요성을 강조 하는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인터넷이 발달하고 일반화되어 지식층이

    아니라도 일상적인 상식이 되다시피 되어있다.

1. 그러나 2~30년 전만해도 미래학이라는 분야는 극소수의 전문가나 

    관심갖는 일반화 되지 않은 특수 분야였다.


1. 그당시는  인터넷이 없었으므로 더구나 빅데이터라는 단어는 존재 하지도 않았다.

1. 그것을 대신하는것이 일본과 미국등에서 연구한 "소비자예측" 이라는 정도가

    있엇다.    물론 이것도 나름의 데이터에 의존함은 당연이하이다



 정보의 독점 - 강대국의 횡포


1. 언제나 세계무역을 독점하는 나라가 경제강국이 되었고 거기서 얻은

    정보와 경험은 평가할수 없는 최고의 경쟁무기가 되었다.

1. 기본적으로 유테인들은 7세기 이후부터 지식과 정보를 독점하고

    비교할수 없는 경제력과 부와 고급지식을 독점하고 사실상 전세계의

    경제 문화 지식산업을 지배해 오고있다.


1. 6~70년대부터 세계무역의 최강자로 떠오른  일본이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그 과정에서 지식과 정보와 경험칙을 독점하고 ,  미래학 이라는 분야연구도

   가장 앞서 있었다

1. 그당시 "무네 마사미"라는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쓴

    " 유태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라는 책이 극소 의 지식탐구가 사이에

    인기가  있었는데  어쩌다 나도 그책을 보게되어 평생을 지식과 정보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는 계기가 되었고 오늘날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은 인턴넷시대 - 정보의 공유 시대이다.


1. 오늘날 빅데이터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않다.

1. 정부나 대기업이나 소상공인 조차도 정책이나  사업기획을 세울때면 어김없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산업연관분석을 한다.

1. 60년대에 레온티에프가 산업연관분석이란 중요한 이론을 설파했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나 사후평가가 없어서 공념불인양 지나쳐 버렸다.



산업물류맵의 등장


1. 그러나 빅데이터의 단점은 사후평가라는 것이다. 미래예측은 못한다는 것이다.

1. 경제강국이자 과학의 아버지인 독일이 일찌기 이분야의 연구에 몰두하고

   "SAP"이라는 과학적인 경영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앞다투어 사용하면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

1.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발전개발되는 컴퓨터와 빅데이터의 연산능력이

    발달하자 이젠 모든 정보와 자료와 데이터가 공유되면서 독점력이 약화되고 있다.


1. 내가 뒤늦게 50대후반에 컴퓨터공학과에 편입졸업하면서 사귄 과친구가

   10여년이 넘은 지금도 가장 가까운 아들같은 친구가 되고있다.

    그친구가  지금 우리나라 경영평가 경영기획 프로그램에 실무 전문가가 되어

    활동하면서 언제나 나의 산업정보 공급자역활을 해주고 있다.

1. 그러나 SAP도 반은 사후평가 반은 미래대비 라는 한계가 있다.


1. 여기에 미래예측에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산업물류맵이란 것이 떠오르고 있다.

    내 사위한놈이 이분야에 인재인데 몇년전부터 모든 투자활동이나 자문분야에

    이 산업물류맵이란 도구가 사용되가고 있다.


1. 이처럼 지식과 정보는 오늘날 생존과 경쟁과 발전과 미래의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하면서 이모든것을 한장소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와 해당분야 책임자들이

    발표토론하는 장이니 이렇게 쉽고 고맙게 정보와 지식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가치와 필요가 있어서 앞장서서 강조 권유하고 있는 소이이다.


1. 이번 11월10일 엘타워에서 열리는 지식컨퍼런스에도

    산업의 흐름 과 물류를 터득하는데 도움이 될 발표가 몇개 있다.

    3호선 양재역 9번출구 앞에서 오후 2시에 모여 단체 참여하려 한다.

    참가 신청하신분들은  거기서 만나시어 동행하면 편리하다.


1. 내가 서울시 1인미디어 1기 수강할때는 40명중에 3명이 시니어 이었는데

    어제 2기 교육에는 수강신청도 어려웠지만 1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몰려 뒤에서 서서 듣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1. 시니어의 비율도 40% 가까이 되어 보이며 유명한 시니어 전문강사들인

     영상강사 이덕행님, 파워블로거 성경애님 등등 많은 전문가분들이

    수강신청하고 열강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분들이 이렇게 고령에

    얼리 어답터로 열려있으니 눈부신 시대의 변화 조류에 앞장서는 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1. 가르치는 사람은 제자리 체바퀴를 돌지만,

    배우는 사람은 날로 발전해서 훗날엔 저만치 앞서가고 있다는 진리를

    터득하면 교육장이 괴롭지 않고 웃음이 따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