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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과 사진

신입사원의 단톡방 첫 인사 신입사원의 단톡방 첫 인사 ㅎㅎ과연 앞날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정말 대단한 신입사원이고 처음 사회생활하는것이라는데 누가 한 말을 패러디 한것같다^^ 누구도 어디가서 써 먹는다면~~~(블.저자) 더보기
자기 모습도 못 보면서... 자유 게시판자기 모습도 못 보는데 백두2추천 0조회 7722.09.17 19:29댓글 7 출처 : 아름다운 5062 자유게시판 -+-------------- 자기 모습도 못 보는 사람들 눈에 예수나 부처가 보인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인데 자기 모습도 못 보는 정치인 눈에 국가나 국민이 보인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신기한 일이다 2022. 9. 17 #자기모습도못보는데 #정말신기하다 https://tv.kakao.com/v/432050089 동영상출처:SBS(박원경 기자입력 2022.09.17. 20:06수정 2022.09.17. 21:12 일부켑쳐) 영빈관 신축, 여론 악화에 철회.."임기 내 먼저 안 꺼내" 영빈관 신축 계획은 결국 국민 반대 여론을 넘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예산안을 국회.. 더보기
사람을 잃는 것은 목숨을 잃는 것과 같다 사람을 잃는 것은 목숨을 잃는 것과 같다 -사람: 인재 활용에 관한 모든 것 중에서 ----- 역시나 지인이 보내준 글 사람을 잃는 것은 목숨을 잃는 것과 같다고 평생을 살면서 어떤사람을 만나느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일생을 살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만난다 여기서의 만남은 우선 내가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부모를 통해 던져졌고 헌데 그 부모가 영국여왕의 자식으로 태여난것, 한편 한푼도 없는 부모밑에서 태여나기도 하고 부모의 만남도 만남이다 결혼해서 배우자의 만남도 정말로... 이것은 대체로 자신들이 선택 할 수 있다 옛날이야 부모가 정해준대로 했지만 지금은 거의 아니고 설령 그랬다해도 맘에 안들면 반품하며 된다 회사다니면 매일같이 만나는 상사들과 동료들, 지금은 따뜻함은 없고 거의 경쟁자들로 변모 아파.. 더보기
어머님의 여한가(餘恨歌) 어머님의 여한가(餘恨歌) 출처:네이버 실버들의 전성시대 /2022.09.04. 10:32조회 93/ 소크라테스(챔피온) 글이 좀 길지만 우리 옛어머니들의 '한'이랄까 수고로움을 잘 표현한것같아 올립니다(블.저자) 어머님의 여한가 / 며느리의 넋두리 ​ 열여덟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세살씩 터울두고 일곱남매 기르느라 철지나고 해가는줄 모르는채 살았구나. ​ 봄여름에 누에치고, 목화따서 길쌈하고 콩을갈아 두부쑤고, 메주띄워 장담그고 땡감따서 곶감치고, 배추절여 김장하고 호박고지 무말랭이 넉넉하게 말려두고 어포육포 유밀등과 과일주에 조청까지 정갈하게 갈무리해 다락높이 간직하네. ​ 찹쌀쪄서 술담그어 노릇하게 익어지면 용수박아 제일먼저 제주부터 봉해두고 시아버님 반주꺼리 맑은술로 떠낸다음 청수붓고 휘휘저.. 더보기
조직을 위협하는 '맹구'를 찾아내라 《조직을 위협하는 '맹구'를 찾아내라》 출처 : 5670아름다운동행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후배가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 자기는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나름 열심히 하는데, 병원은 갈수록 환자가 줄어들고 상황이 어려워진다고 했다. 한번 찾아와 문제가 무엇인지 한 수 지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손사래를 치며 극구 거절했지만 간곡하게 청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와 간호사는 친절했다. 내부 시설도 깨끗했다. 겉으론 흠잡을 데가 없었다.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문제가 보였다. 병원이 입주한 건물의 주차관리원이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었다. 방문객으로 하여금 다시는 오고 싶지 않게 만드는 재주였다. 무엇이 문제인지 딱 꼬집어 말하기는 모호한데 은근히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기술(?)이.. 더보기
멘텔 기념우표 발행(펌) 그레고어 멘텔 탄생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신발행우표/2022. 7. 20. 우표번호 : 3608. 발행일 : 2022. 7. 20. 디자인 : 그레고어 멘텔과 멘텔의 유전법칙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 / 색수 : 평판 / 4도. 용지 : 평판 원지 인쇄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Cartor 서구의 의·과학자들은 대부분의 동물이 부모를 닮는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오랫동안 연구해왔습니다. 지금은 당연한 상식으로 여기는 이 ‘유전법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그레고어 멘델(1822-1884)입니다. 올해는 ‘현대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어 멘델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822년에 오스트리아 하이젠돌프에서 농사꾼 아버지와 원예 전문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멘델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식물학자의.. 더보기
횡단보도 건너는 새 가족 '횡단보도 건너는 새 가족' 무슨새인지 아마도 오리같기도 하고 앞에선 큰새가 어미인것 같다 새들이 차가 오는지 가는지 당연히 모를것 운전자는 새들이 무리지어가니 선다 뒤따라온 차들도 따라서 선다 새들은 차가 돌진하는데 선것을 보고 다시 뒤를 돌아 가다가 차들이 서니 갈길을 간다 이것은 새들도 아무때나 지나가면 특히 큰 물체가 지나가면 자기들이 희생 당할 줄 안다는것 그런데 그것을 안 새들은 왜 저만치서 차가 새들 눈에는 어떠한 큰 물체가 오는것을 못봤을까? 차들이 한참을 서주니 그제야 건너니 새끼들도 재빨리도 따라간다 동영상이 너무 귀엽다 피조물은 다 아릅답다 무생물도 아닌 행동하는 저런 새들도 자기들이 죽을지 안줄을지 위험도를 아는데 차들이 한참을 서주니 그제서 잰 걸음으로 재빨리 달아나는 모습이란~~.. 더보기
어느 인도 여행자의 황당한 경험 출처:여자혼자가는여행 ◆삶의이야기어느 인도 여행자의 황당한 경험 수명이추천 0조회 75222.05.23 11:36댓글 15 아샤라는 제주 출신의 여자가 인도에 배낭여행을 가서 겪은 이야기인데 인상깊어서 옮겨본다. 시외버스를 타고 인도의 어느 지방에 가기로 하고 휴게소에서 내렸다. 기사가 말하기를 휴식시간은 한 시간이라고 하기에 내려서 샌드위치도 사먹고 휴식하고 있었는데 40분쯤 지나서 보니 자신들이 타고 온 고속버스가 없어졌다. 혼비백산하여 백방으로 알아보니 분명 떠난 것이 맞다고 했다. 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니 도리가 없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그 차의 배낭여행자들이 돈을 모아 오토 릭샤를 대절하여 그 버스를 뒤따라갔더니 다음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었다. 버스 운전 기사에게 항의하니 자신은 .. 더보기
마음의 문이란 출처:5670동행/풍경이 있는 찻집마음의 문이란.. 미션추천 22.05.09 23:4 마음의 문이란 굳게 닫아도 문제고 활짝 열어도 문제더라 굳게 닫으면 외로움에 갇히고 활짝 열면 상처받을까 두렵고 마음의 문이란 끝없는 걱정의 문이더라 -인스타글귀 중- ----- ------ 그러면 이 마음을 어떡하지요? 닫아도 그렇고, 열어도 그렇고, 결국 마음의 문이란 끝없는 걱정의 문이라고 세상이 왜 세상인가? 걱정거리가 많아서 세상이지(블,저자) 더보기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자유 게시판/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출처 : 아름다운 5060 기라성추천 1조회 7222.05.31 07:19댓글 4 ■좋은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글이 길지만 노인층은 꼭 읽어야할 글이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5월 마무리 잘하세요 ?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교수로 7년 전 퇴직을 하고, 6년째 서울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건강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추한노인 멋진노인]이란 내용을 강의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3년 동안 복지관 노인 2015명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이 강의안을 얻어 냈습니다. ? 추한노인의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는 냄새가 나는 노인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 더보기
제발 당신들만 그렇게 살어! 난 아니야! 제발 당신들만 그렇게 살어! 난 아니야! 출처: 실버들의 전성시대중 좋은글 솔개챔피온 2022.04.00 09:42 조회 1498 1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충분히 쉬면서 일해야 합니다 병나면 대책없고 병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2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절말 그렇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나눠 가지는게 맞습니다만 웬만하면 경조사외엔 기쁨과 슬픔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진실한 친구는 예외겠지만 아무하고나 나누는게 아닐듯 합니다 3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일만 하게 된다 많이 알려야 합니다 자랑질 해야 합니다 묵묵히 하다가 묵묵히 그 일 못하게 됩니다 4 눈치는 어느 정도 없는척 하는게 편하다 한번씩 아예 모른체 하.. 더보기
'임종 직전에 알려온 메세지(펌) https://cafe.naver.com/laterlife/25867 '임종 직전에 알려온 메세지'(펌글) 출처 : 실버들의 전성시대 좋은글 중 신일용챔피온 2022.02.25.05:26 조회 224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작가인 인도의 '크리시다 로드리게스'라는 여성이 암에 걸리게 됬습니다 그녀가 임종 직전에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잇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 있다 2. 나의 집에 다지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장신구 들 비씬 물건이 많이있다/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있다 3. 은행에 아주 많은 돈을 모아 놓았다/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 더보기
새 스마트폰 싫다니까!(펌) 아름다운 시니어 쉼터새 스마트폰 싫다니까! 방월추천 0조회 7522.04.30 10:28댓글 0 *** 새 스마트폰 싫다니까! 어머니날 선물? 아버지 생일 선물? 65세 이상 노년층이 자녀로부터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새 스마트 폰과 새 태블릿이 꼽혔다. “지금 가진 스마트 폰 기능에 익숙해지기까지 서너 달 걸렸지요. 이제 좀 쓸 만해졌는데 또 새 거를 사준다고? 제발, 노 땡큐!” 프린스턴대 인간수명 연구소의 디지털 기기 친화실험에 참여했던 로라 맥컬슨 할머니(72)의 고백이다. 연구팀은 ‘수백만 명의 노령층이 매일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읽고 그 뉴스를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퍼나르고 있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가짜뉴스를 식별하는 능력이 30대 이전 세대에 비해 무려 7배나 낮다는 것. 이들은 특.. 더보기
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펌) 풍경이 있는 찻집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5670 아름다운 동행의 풍경이 있는찾집의 펌글입니다 풍경이 있는 찻집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될 때까지 체력을 키웁시다 cafe.daum.net 미션추천 1조회 5322.05.15 10:59 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 하지 않으며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시 내지 않고 혼자서 간직하다 금방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일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서 힘이 부쳐 쉬고싶을 때 그냥 맘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나이를 먹게 되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하버드생들이 무조건 암송하는 문장 25가지(펌) 실버들의 전성시대 펌글 -+------ 윗글들이 하버드생이면 무저건 암송해야 되는 것이라고해 글을 가져왔다 틀린말은 없다만 모든것이 맞는다고도 할 수 없다 6번의 '의미없는 말은 꺼내지도 말라' 했는데 과연 그럴까 우리 인생이 항상 좋은말만 하고 의미있는 말만하고 곱고 아름다운 그럴듯한 말만 하고 살 수 있울까? 절대 그렇치 않다 여기서 절대라는 써서는 안될 말을 썼다마는 세상은 의미없는 말도 때론한다 우린 가끔식 별 의미없는 말도 지껄인다 그것마져도 안하면 우울증 걸린다 하버드생의 의미없는 말 하지 말라는 뜻은 그것보다는 쓸떼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지~~ 우리가 걱정하는것 90%는 일어나지도 않는데 우린 걱정한다고 누가 말을 했던가 90%까지는 아니어도 그반도 안된다 즉 50%도 안일어나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