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 (경쾌한 춤곡)

알립니다 '다음'블로그가 개편되면서 많은것이 달라지고 사라지고 음악도 안나오고 그러네요

동영상 올렸는데 유트부하고 뭐가 끝났다고 재생이 안되어 지워졌습니다 꽤나 아름다운 춤곡이었는데요

 

폴카는 경괘하다 3분 15초로 짧게 끝난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는 왈츠를 주고 작곡했지만 풀카 역시 춤곡이다 음악이 듣기에도 좋아야 겠지만 이렇게 춤을 추며 흥겨우면 더 좋을것 여기서는 음악도 좋지만 남녀가 함께 춤을 추는것이 더 흥미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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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500여 곡의 왈츠를 작곡해 빈 왈츠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작곡가로 '왈츠의 왕'이라고 불렸다.

출생:1825년 10월 25일 오스트리아 빈/ 사망:1899년 6월 3일 빈/ 국적:오스트리아

 

그의 아버지도 우리가 잘아는  요한 슈트라우스이며 왈츠를 작곡했는데 아들만큼은 이상하게 작곡을 못하게 해서 은행원업무를 하다 피는 못속이는지 아들도 어느날부터 작곡을 그것도 왈츠를 주로 작곡했다, 아버지가 죽자 당당히 나서며 순회공연을 하며 인기를 더해갔다

 

유명한 곡으로 우리모두 알고있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19세기 음악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음악선률이라고 한다 한해가 시작되면 빈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시작으로 한해를 시작한다

 

오늘은 왈츠가 아니지만 역시 춤곡인 폴카를 올려봤다

 

https://youtu.be/Pr180w4Yss0

정말 경쾌합니다 

EBS×서울시향 VR오케스트라 (360° VR) ㅣ요한 슈트라우스 2세: 트리치-트라치 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