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아주 몸살을 앓고있다 이게 중국 우한수산시장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현재 중국다음으로 두번째로 확진자가 제일 많은것으로 안다.
처음에는 그런대로 잘 대응하고 별로 늘어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한국을 칭찬하고 어떻하면 그렇게 잘 할수 있냐고 말을 했다는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특정종교 단체인지, 31번확진자가 그단체의 신자였는데 그로부터 시작하더니 화~악 불길같이 쏟아져 하루에 몇백명씩 늘어나는 꼴이 되어, 되려 원인지인 중국자체네에서 우리교민들의 집을 밖에서 잠그고 빨간 종이로 뭐라고 표시까지 해논단다.
그러다보니 국가에서도 그단체를 조사하지 않을 수 없어 총회장 되는 이만희씨가 잠깐 나와서 공개사과를 했다
종교란 무엇인가?
거창하게 말한것 같지만 이런것은 여기서 짧게 말하기도 그렇고 종교의 자유에 대해 우리나라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종교의 자유(宗敎의 自由)는 헌법 20조 1항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신앙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금도 국교가 이슬람인 나라들은 반드시 이슬람만 믿어야 한다 정교분리가 되어있지 않고 종교가 곧 법인것
중세도 엄격하게 교회법으로 다스려 종교재판과 화형에 처하고, 잘못하면 마녀사냥에 나서고, 그러다가 종교가 갈라지니 또 종교전쟁이 나고 참~~
지금 말썽이 되는 특정단체는 문제가 뭐냐면 그냥 믿기만하며 되는데 이들은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포교도 자신들 들어내지않고 일단 포섭에 들어간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것이 아닌 이미 기성종교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꿰내 오는것
물론 길에서도 젊은이들에게 상담좀 받아보라고 하고 좋은 인문학 강의가 있다며 그들의 가슴답답한 마음에 좋게 손길을 다정스레 잡는단다.
요즘 기성종교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를 낳으면 예전엔 며칠 지나면 아기들을 성전에 데리고 가서 세례를 받게 했다 요즘은 아이가 커서 스스로 선택하도록 할것 이라며 대부분 부모들이 방관한다고 사목자 성직자들이 걱정한다 나도 어려서부터 믿었던 케이스인데 살다보니 그래도 그게 훨 나은것
요즘 그 단체가 워낙 극성스러운 포교활동으로 오죽해야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올라갔고 경기도 지사 이재명씨는 과천본부를 쳐들어가서 국민들에게 칭찬받고 있다
심신을 피곤게하고 가정을 파탄내어 무너지게 만들고 학교도 안가고 가출하게 만들고 한마디로 이런단체는 종교란 이름을 쓴 안좋은 단체이다
그렇다면 저렇게 극성스럽게 가정과 사람을 무너트리는 종교들이나 종교인들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는것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것이 있다 포교활동을 종교의 자유의 연장이라는데 그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범하는 행위로 절대로 용인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고, 훔치고, 죽이고, 하면 범죄행위다 그런데 그게 종교라는 이름으로 때리고 훔치고 하는것은 외적으론 일단 눈에 안보이지만 큰 범위에서보면 가장 무서운것이 안보이게 은근한 말과 행동으로 일단 가정부터 파난나게 만드는것
지금 대구, 경북이 가장 확진자가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그단체에서 많이나와 신자들의 명단과 교회와 그 밖의 그쪽계열의 단체들을 알려달라 했는데 협조한다고 이만희씨는 일단 말은 했다
그쪽 신자들 명단을 받아 전화상담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단다 그래도 지금까지 누구들은 입 꽉다물고
나 몰라라 한다고
종교의 자유하니까 맘대로 믿으면 될것 같지만 국가의 국익과 상충된다면 국가가 나서서 자유을 제한하는것이 마땅하다.
현제 워낙 국민들이 뭐라하니 몇마디 그것도 진실성도 없이 두번 엎드려 죄송하다며 일단 협조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쪽사람들 개인들은 말을 안듣는다
개개인이 얼마든지 종교를 선택해서 믿을수도 있지만 믿지 않을 권리도 있다 가장 싫은것이 종교를 강요 하는것인데 이게 헌법에 위배된다 그단체는 타종교를 주로 타킷으로 해 아주 어떤교회는 얼마나 목사님을 잘 구슬렸는지 교회전체가 넘어간적도 있었다고 들은적 있다 그래서 개신교 가톨릭은 아예 이단상담소를 차리고 또한 가톨릭도 예전에는 신자들끼리 몇몇이 모여 기도하곤 했는데 언제부턴지 모여서 기도하지 못하게 한다 만약에 하게 된다면 본당주임분의 허락하에서만 하게 만들었다 바로 이들 때문이다 나도 내가 한참 젊을때는 열성적으로 몇몇이 모여 돌아가면서 기도하게 했는데 이젠 이것도 성직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그러니까 기도도 맘대로 못한다
타인에게 헌법에 보장된 자유을 침해하는것은 강제적인 포교 또 종교탄압도 들어가서 범법행위가 된다
열심한 사람들은 중에는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고 그것도 자기교회만이 구원받는다고 당신이 믿고있는
종교는 가짜라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전도하는 사람들 봤다
그런사람들일수록 목숨걸고 한다 뭘 알면서 하면 괜찮은데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떠들고 다닌다
이번 기회로 종교인들도 반성하고 특히 이성적인 판단을 잘하기 바란다
사람들 말로는 한번 이단에 빠지면 혜어 나올 수 없단다 그렇게 만들기 때문인데 왜 그런지는 나도 알 수 없다 나가지 못하게 협박을 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나 뉴스나 어디에서 보면 요번 사건에서는 그단체를 나가는순간 구원될 수 없고 지옥으로 간다고 강하게 말한다고
요새 명동을 거의 안가서 모르는데 갈적마다 꼭 마주치는것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간판을 높이들고 행진을 한다 아니면 그런 간판을 등에메고 스피커달고 행진하며 목소리높혀 부르짓는다
비록 그럴망정 그들은 타인의 종교사람들을 강제로 빼앗아 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는 저렇게 하는것이 그다지 아름다워보이지 않는다
우린 자유로히 종교를 선택할 수 있다 신앙을 박해받아도 고소하면 헌법에 명시된 자유을 침범함으로 문제된다 반대로 종교를 가지지 않을 자유도 있다
이점 청와대 게시판 청원에서도 고발됬는데 종교를 가지지 않을 자유을 침범했기에 고소가 가능햇던것
그것뿐이랴 우선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이 파괴된다 그래서 고소를 하게된것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주범으로 국가를 이지경까지 위험에 빠트리고 지금 세계 백여개국이 한국인을 못오게 즉 입국금지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못하게 일시적으로 예배나 집회를 중지해 달라는데도 몇몇 교회들은 듣지않고있다
이것을 거부하는것은 종교의 자유을 넘어선 행위로 옳지 못한 행위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한참 떨어진 모자르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보니 자꾸 신흥종교들이 일어나는데 국가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
종교의 본질은 자유다 "악을 피하고 선은 행하라" 이것이 참된 종교들이 말한는 기본이다
특정종교 해산 청원은 늘어나지만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국가가 나서서 해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반대로 국가가 국민이 피해를 입은것은 청구 할 수 있어야 한다.
난 이번 사태를 보면서 사람들이 그것도 젊은 대학생들이 많다는데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지 몰랐다 그렇다고 내가 똑똑한 사람은 아니다 그저그런 사람인데 그쪽 교리를 들어보니 말도 안되는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왜 그리도 빠져들어가는지
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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