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 23.(금) PM 7:30분 관악문화재단 관악아트홀에서 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했다
비달디 사계는 그야말로 너무도 많이들어 잘 듣지 않는데 현장에서 듣는것하고 그냥 음악감상하곤 다르다
왜 현장을 자주 가는가?
현장감은 다르다 전부 현악기 연주라 전체적으로 부드러울것
헌데 한가지를 관가했다 단순 누구의 사계가 아닌 클래식이면서 동화를 곁들인것
클래식 환상동화 <비발디의 사계>
무대 양옆으로 화면같은 에니메이션이 나옵니다 말도 나옵니다 원래 음악은 딱 음악연주 한가지만 나와야 되는데 이런것을 모르고 갔네요 지루해서 죽을뻔 그래도 엄마 아빠랑 온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연주전 의자와 악보대를 미리 살짝, 칸 띄어앉기 등 해서 그런지 그렇게 인원은 많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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