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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연극,여행, 뮤지컬 등)

보령시 여행

11월 22일 오랫만에 지방을 갔다 많은 인원을 허락치 않으니 28인승 리무진으로 가기로 했는데 늦게 여행비를 넣어서 그런게 젤 끝자리를 준다 다른자리는 다  넓은데 4명이 나란히 앉는 자리와 그앞자리도 함께 좁았다

투덜거렸더니 입금순으로 자리배정이 된다나....맞다

 

실지 올해는 이래저래 다니지 못햇다 특히 코로나로 움직이지 못했고 겨우 서울시내나 근교만

간곳은 정확히 충남 보령시인데 상화원과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예술공원등을 둘러봤다

리무진으로가니 조금 비싸다  그때만해도 보령시는 1단계였든가해서 취소되지 않고 갔다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 쉬어가는 휴게소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

 

꼬마열차 요금은 개인적으로 따로 내요

 

상어들

 

필리핀에서 온 가수라고 하는데 팝송을 굉장히 잘 불러서 그앞에서 한참을 들었네요

 

나머지 사진은 뒤로 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