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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

따뜻한하루 보낸날짜 : 20.12.18 10:23

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


20세기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꼽히는 영국의 아널드 토인비.

그는 많은 역사를 해석하고 정의하였지만, 그와 다른 생각을 지닌 역사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오만과 태만은 행복의 파괴자라 일컬었습니다.
소수의 성공자가 과거의 성공에 심취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교만해져 올바른 균형감과 판단력을
잃어버린 채 결국 몰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현상을 '휴브리스'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렇듯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언제나 강조했던 토인비는 81세 생일을 맞아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서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불행하다. 또 미래에 대해 눈을 뜨지 않으려는 약한 마음도 생긴다.
과거의 사람은 몸이 죽기 전 이미 죽은 사람이다. 희망을 품고 미래를 보는 용기가 사람을 젊게 만든다.'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서 벗어나앞으로 돌아올 시간에 도전과 용기, 노력을 쏟는다면
앞으로의 미래 또한 영광이란 이름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과거의 실패를 초석 삼아 미래를 희망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나의 관심은 미래에 있다.그것은 내 삶의 나머지 부분을 미래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 찰스 F. 케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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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으면서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불행하다. 또 미래에 대해 눈을 뜨지 않으려는 약한 마음도 생긴다.
과거의 사람은 몸이 죽기 전 이미 죽은 사람이다. 희망을 품고 미래를 보는 용기가 사람을 젊게 만든다.'

 

이 말이 가슴을 때린다

사람은 늙으면 대부분 과거에 붙들려 있다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나이에 뭐하겠다고 힘들여 알려고 하는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면서도 얼른 죽지도 않는다

 

내일 죽을지언정 오늘에 '도전'해야 한다

이건 저자의 개인적인 말이지만 여기서의 '도전'은 말이 거창한것 같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는 말

 

내가 뭐라고 이런 소릴하는가?

난 늦은 나이에 이것저것에 도전을 했다 여기에 일일이 그것을 적지 않는다마는 그럴적마다 주의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들었다 지금이야 진짜로 나이 들었지만

 

한창 중년의 나이에도 뭐좀 할라치면 "그 나이에?"하고 의아해하며 요것조것 질문한다

아니 자기들이 1원한장 도와 줄것도 아니면서 말린다

 

 "못난이들의 말에 귀 기울지 말고 못들은체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