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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

Hey -

오랫만에 그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GLtnOJFAUDY

 

Hey -  

Hey!
No vayas presumiendo por ahi
Diciendo que no puedo estarsin ti Tu que sabes de mi

Hey!
Ya se que a ti te gusta presumir
Decir a los amigos que sin ti  Ya no puedo vivir

Hey!
No creas que te haces un favor
Cuando hablas a la gente de mi amor Y te burlas de mi

Hey!
Que hay veces que es mejor querer

asi Que ser querido y no poder

sentir Lo que siento por ti
Ya ves
Tu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e
Fue solo por orgullo ese querer

 

당신 없이는 살수 없다고
그렇게 사랑을 하소연하지는 마세요

그대는 나를 잘 알고 있어요
나의 진실한 사랑을 모두에게 즐려주며 야유할 때면 사랑은 이미 우리 곁을 떠나버려요

 

그대도 알고 있듯이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는군요
그대도 알고 있듯이
지금이라도 사랑을 나눌 수는 있어요
비록 그대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나의 진실한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겠나요?

 

나는 기억하고 있어요
항상 순결을 지키려던 그대를 말예요
나는 그림자
그대는 빛나는 
그대는 기억하겠지요
항상 평화를 원하던 나는 그대를 향한 바다의 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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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이글레시아스[ Julio Iglesias ] 1944~ 스페인 

 

1944년 9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저명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영국의 명문 대학인 캠브리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였다.

 

그는 대학을 나왔는데 축구선수로 활약한다 

그 유명한 스페인의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서 골키퍼로 활동하며 명성도 얻었다는게 그렇다면 골문을 제법

잘 지켰다는 소리

 

허나 신은 그에게 더이상 축구를 못하게 했느지 60년대 중반 교통사고로 병상생활하면서 스스로가 자작곡을 만들어 노해했단다 이러한 계기가 인연이 되었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1968년 6월 18일에 열렸던 바인도른(Beindorn) 가요제에 참가하여, 의외로 자신이 부른 곡이 그랑프리가 되어 직업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

 

80년대 발표한 대뷰 앨법 '헤이'는 여기저기서 그를 1년도 안되어 전세계로 퍼졌다고 전해진다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는가?

했는데 44년생이 그도 어느듯 77세가 되는가 

연말이 다가오니 한살 더 먹는것이 고롭고 늙어가는 자신이 괜시리 비참하고 실은 자연스러운 것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여성들이 저 노래를 들으며 그에게 흠뻑 빠졌다는 소리도 

 

여기저기 옛적 외국연예인들 리즈시절하고 현재 너무도 변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 이기는 장사는 세상에는 없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