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평화를 원합니다

 

https://youtu.be/zg8qpy8viHk

작은평화 어린 독이소녀  '니콜 플리그가 부른노래이고 아주 오래됬다 

1982년 유로비전 콘테스트 그랑프리 곡이다 

 

한참 이노래가 한국에서도 유행했고 다국적으로도 퍼져나갔다 그것은 노랫말에도 있는 작은 평화화 함께 소녀의 목소리

 

 

지금 21세기에 간이 배 밖으로나온 푸틴이 옆나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우린 평화를 원한다며 전쟁을 멈춰달라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말하고 울나라에서 우크나이나 사람들이 피겟을 들고 한국정부의 도움을 바란다는~~

 

헌데 더욱 감동적인것은 우크라이나 젊은이나 미스우크라이나 많은 사람들이 타국에 있으면서 자원에서 고국을 지키겠다며 온다고 

현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강한 저항에 부딧친 푸틴이 놀라는 기색인데 ~~

 

실제도 딱 두나라만 싸운다면 우크라이나는 질것이 뻔하다 모든것이 러시아가 앞선다 그만큼 자신있으니 침공했는데

서방세계가 가만 있을까?  미국이 3억 5000만 달러의 방위지원하고 독일도 전차,미사일을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하는

미 국방부의 평가다

 

우린 작은 평화을 원한다 이웃하고 싸우지 않고 종교가 달라도 피부가 달라고 이념이 달라도 작은평화를 원한다

 

나도 맘의 작은 평화를 항상 원한다 그러나 가만두지 않는다 누가?

인간의 맘속에는 착한 천사와 악한 악마가 있어 둘이 맨날 싸운다고 그래서 인간은 갈등한다

 

오래된 노래지만 어린소녀가 간절하게 부르는 노랫말도 좋고 몇마디만 적은다 여러분이 다 아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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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이른 겨울에 피는 한 송이 꽃과 같이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바람에 꺼져가는 촛불과 같이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 er fly          더 이상 날지 못하는 한 마리의 새와 같이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난 때때로 그런 기분이 들죠.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하지만 근심으로 우울할 때는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저만치 길끝에 한 줄기 불빛을 그려봅니다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ough the dark    눈을 감으면 어둠을 뚫고 솟아나는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마음 속 깊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  희망을 봅니다.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작은 사랑이 하나의 작은 봉사가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꿈을 이루어 갑니다.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작은 인내와 이해는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한 것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한 줄기의 빛  바다 같은 기쁨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슬픔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죠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작은 희망과 하나의 작은 기도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희망과 하나의 작은 기도

~~~~ 정말로 이 불신의 시대에 작은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가사는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여러분 가정에도 평화가 오기를 작은 소망을 신께 드려봅니다 (블,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