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오는 동영상과 음악 정말 보기좋고 듣기 좋습니다 4분 정도
https://youtu.be/Bx51eegLTY8?t=108
Berlin - Take My Breath Away (Official Video - Top Gun)
프랑스 사람이 허리우드의 미국의 탑건을 보고 윗글같은 말을 했단다
필자가 봐도 유럽영화는 감동은 있지만 좀 느리다
미국영화는 좀 빠른편, 지금 한국영화도 빠른장면들로 제인지된것같다 한국인들의 성질급한것을 잘아는지
이 말은 탑건1에 나왔다고 한다
실제 누구도 영화를 봐서가 아니고 오토바이타고 질주하는 사람들 보면 매우 부럽다 부러워할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부럽부럽
사람은 스트레스나 기분풀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달리면 스트레스 확 풀린것같고 대신 위험감수는 해야한다
오토바이 사고 크게나면 많이 위험하다
여자들도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차를 몰고 고속도로나 한적한 뚫린 도로를 씽씽 달린다고
여전히도 가끔식 골치거리인 10대,20대들의 한밤의 거리에서 오토바이 질주이다 차보다 빠르니 운전자들이 질겁해 경찰이 단속을 하고
아이들이 경찰을 비웃듯 둘이 탔을 때 뒷자석의 아이는 한쪽 다리를 길게 쳐들고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저렇게 하고나면 나름의 속은 시원할것 같다 실제 아이들도 속도감에 달린다고
속도감을 못잊어(?)하는 사람들은 크게 사고난 경험이 있어도 회복되고 나서도 다시 탄단다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보며 한바탕 질주하면 속이 후련할것 같다
영화를 본 특히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자세히 설명한다 마하 얼마까지이고 그아래는 괜찮고 영화에서도 기준치를 넘어서서
웃사람들을 당황게 한다 메버릭의 매력은 그것이다 상상을 초월한것
자기멋대로이고 통제되지 않는 반항자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미워할 수 없는 교관으로 나온다
fm인 아이스맨은 동료이지만 제독까지 올라간다 그는 훈장은 많이 받았지만 만년 대령이다
그래도 좋다
올라가는 계급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에 우선 순위를 두고 인생을 즐긴다
1986년 이 영화가 나오며 젊은이들이 해군입대 줄을 이었고 오토바이 즐기며 썬그라스도 같은것으로 소장했단다
80년대 당시의 키워드는 '개성'이다 그러니 누가 뭐래도 잘 안듣는다
영화니까 그런것 같지만 명령에 죽고사는 군대가 멋대로 할 수 있을까?
여튼 액션과 스릴에 있어 정말 본것중에 최고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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