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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과 사진

[스크랩] Pooktre라고 들어보셨나요?

  

 

 

 

pooktre라고 들어보셨나요?

 

Pooktre란 호주의 Peter Cook과 Becky Northey라는 사람들이 창안한 원예 기법으로 자라나는 나무를 미리 디자인하여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예술의 한 분야입니다. 원예기법에 분재라는 것이 있지만, pooktre는 분재보다 그 스케일이 조금 크다는 점에서 다른 듯 합니다. 말하자면 커가는 나무를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모양을 내는 기법입니다.

 

 


 


 

 


 

 


 

 


 

 


 

 


 

 


 

 


 

 


 

 


 

 


 

 


 

 


 

 


 

 


 

 


 

 


 

 


 

 


 

 


 

 


 

 


 

 

 


40가지 과일이 열리는 마법의 나무 '화제'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40가지 과일이 동시에 열리는

'마법의 나무'를 재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각가이자 시러큐스 대학 미술학과 교수인 샘 반 아킨(Sam Van Aken)은

멸종되어 가는 과일들을 보존시키기 위해 매년 여름 복숭아,자두,살구,체리 등

핵이있는 과일(핵과)들이 열리는 나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이른바 혼성 과일나무를 16그루 재배했다.

 

 

 


 

 

 

 

 


아킨 교수는 과수원을 구입한 뒤 핵과 나무들을 통해 실험을 진행했다.

접목(grafting)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과실이 한 나무에 자라도록 한 것이다.

겨울과 이른 봄에 접목이 마무리되면 봄 중순에 각기 다른 색상으로

꽃이 피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두, 살구, 체리, 복숭아 등 맛 좋은 핵과 40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노각 ♣

 

 

 

 


 

 

 

 

 

 


인도 Ajan ta Caves (아잔타 석굴) 사원

 


 


 


  
엘로라와 함께 마하라쉬트라 (주) 최대 불거리리로 손꼽히는 아잔타
불교 미술의 보고이자 남방 불교와 북방 불교의 색채를 띠고 있다고 한다.
아잔타 석굴 사원군은 오랜 기간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8세기 이후에 인도 에서 불교가 쇠퇴하면서 무려 1.100여 년간이나
밀림속에 숨겨져 있었던 것을 1.819년 호랑이 사냥을 나셨다가
길을 잃은 동인도 회사 소속의 영국군 병사에 의해
우연찮게 발견된 것을 계기로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놀아운 것은 발견 당시 벽화의 보존 상태가 사람도 짐승도
발이 닿지 않았던 긴 세월동안 먼지층이 두텁게 쌓여
벽화의 화려한 색이 고스란히 간직되였다고 한다 . 
하지만 현재는 벽화의 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
어설픈 보수 작업으로 인해 보호막 역할을 하던 먼지가 제거되자
오히려 벽화의 색이 바래버리고 만 것이다.
현재는 이와 같은 피해를 없애기 위해 청소 작업은 물론
카메라 플래시의 사용도 금지하고 있지만
이미 훼손된 벽화를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다.
향후50년 앞도 보장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태라고 하니 안타깝다.


  
필자의 딸 아이의 가려움증으로 
아얘 아이를 욕조에 담궈놓고 키우다시피 했었다.
병원에 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시멘트.
벽지.개털. 풀밭....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여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획일적인 얘기만 한다.


필자는 임상실험도 하였고.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한다.
사용해보고. 효과가 바로 날터인즉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들어 주도록 하십시요.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다.


1.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것이라야 된다.


2.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
3.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즙을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자...당신은 밤에잠을자는 아이에게서 
기적을 완치될때까지 먹인다.
9.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먹으면 된다.


    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충들에 물려서 
가려운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된 
것을 바로 아시게 될것입니다.


필자의 모친 역시 연세가 구십이 넘으셔서.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 독해  뼈를 녹인다는 
의사의 처방 불가로 국소 피부 연고만 사용했었습니다.


수많은 책을 보고.얘기를 듣고
 실험을 해본 결과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것이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었습니다.
엘로라 동굴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기먄 하세요 .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경우는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 감염이 올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습니다.
병원에서 위 세척을 해도 의사는 가망 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찾았고.
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못한 친척 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싶어 집에 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다 갈아 
페트병으로 한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었지요.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 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 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위암 말기 환자도 오이즙은
 삼킬수 있을 겁니다. 혹여 기적이 일어날지
 어디 압니까?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조동율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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