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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

박인수, 장현, 김추자의 음악을 올려봅니다

 

박인수 그의 목소리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그는 70년대 최초로 쏘울가수였다 그 깊이 있는 영혼의 노래는  듣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어느날 보이지 않았다

요양원에서 현재까지 11년째 투병중이라고 한다

 전성기 시절의 그의 힛트곡 봄비를 올린다 이 노래는 김추자, 장현도 불렀다

그가 빨리 쾌차되기를 바란다

 



 

 

1945년생이다 부산에서 태여났고 매력적인 저음과 쓸쓸함이 배여있는 그의 목소리이다

본명은 장준기이고 명지대를 졸업 그곡은 거의 신중현씨에게 받았다  신중현의 기타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좋다

그는 너무 세상을 일찍 떳다 2008년 11월 고인이 되서 대중들의 곁을 떠났다

 

 

 

 

나는 노래잘하는 가수들이 좋다 이런 목소리를 좋아한다 1951년생이니 환갑을 한참넘었다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신입생 노래자랑에서 1위로 입상했다고 한다

 

33년만에 복귀했다 2014년 6월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의 무대를 펼쳤다 보진못했고 난 그녀의 노래를 가끔 듣는다 젊은날 그녀가 쑈를 하는걸 두어번 본적있는데 지금도 잊지못한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사진 석장은 2014년 코엑스에서 열린것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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