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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정치

박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 서다

 

 

3월 21일 그렇게 버티던 박근혜씨가 드디어 포토라인에 섰다 먼저번에는 대통령 신분이고 지금은 피의자 신분으로 되어 말 안들으면 구인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아침일찍 미용사들을 역시나 불러서 했고 화장도 뾰얗게 했다 박씨는 머리가 그렇게 중요한가보다

그러니 세월호 사건났을때도 죽어가는 사람보다 자기머리 하기 바뻣던것이 아닌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나도 봤다 늦게 자서 일찍 잘 안일어나는데 포토라인 서는것을 보고싶어서다

또  실실 웃은것도 보고, 청사에 내려서 라인에 서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란 짧은 말을 남기고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중앙지검 1001호에서 조사를 받는다는데 1001호는 최순실이가 좋아했던 번호이기다 하다고

1001은 대통령 차량번호로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숫자다 검찰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고려해 조사실을 1001호로 배정한것으로 안다 이걸 최순실이가 좋아햇다니 참~~

최순실 그녀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

 

13개가 되는 혐의를 받으려면 꽤나 시간걸릴것 같은데 오늘 아침에보니 하룻만에 다 되었다

7시간은 조서를 박 전대통령이 검토했다

응급용 침대도  마련하고 꽤나 신경쓴것 같다

 

https://images.app.goo.gl/37KLqGccYQ2ydvj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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