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장 주인이 젖소, 닭, 개, 돼지를 이끌고 가는 도중에 식량이 바닥났다.
배고픈 주인은 군침을 흘리며 가축들을 쳐다보았다.
젖소 - 앗! 저는 주인님께 우유를 짜내 드려야 합니다.
닭 - 저... 저는 달걀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개 - 저... 저는 주인님을 위험에서 지켜드려야 합니다.
돼지를 째려보자 포기한 돼지 - 보긴 뭘 봐? 불이나 지펴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태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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