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이야기

'페인티드 베일'

영화 '페인티드 베일'


음악감상실 모임에서 '페인티드 베일'을 봤다

잔잔한 음악과 빼여난 영상미가 더 눈에 들어온다 무대는 중국이다 주인공 키티와 월터는 서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지만 키티의 분륜을 알아채고 생물학자인 키티는 중국으로 부인과 함께 떠난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한 그곳은 콜레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키티는 여전히 봉사에 전념하고 키티도 수녀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활동하는데 여기서 수녀와 나누는 대화는 정확히는 못들었는데 수녀가 이런말을 한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믿어왔지만 그분은 언제나 해답을 안주죠 그분은 내가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줄을 알고 있거든요" 이렇게만 기억한다

이것은 내가 오랫동안 항상 생각해왔던것을 그 수녀가 하는말을 듣고 놀랐다


2007년 최고의 서사 로맨스로 스크린에 부활!
<페인티드 베일>은 윌리엄 서머셋 모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국의 모파상 이라고 불리는 윌리엄 서머셋 모옴은 <달과 6펜스>, <인간의 굴레>의 작가인 영국인 소설가. <페인티드 베일>은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영국인 부부인 남편 ‘월터’와 부인 ‘키티’가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중국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아름다운곳이 많다



출연 / 스탭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페인티드 베일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터처블(UNTOUCHABLE)   (0) 2018.08.03
탐정 리턴즈  (0) 2018.06.24
쥬라기 월드:풀론 킹덤  (0) 2018.06.19
챔피언  (0) 2018.05.23
그날 바다  (0)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