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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쥬라기 월드:풀론 킹덤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 2018 제작 

미국 왜 액션  | 2018.06.06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7분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라프 스폴, 저스티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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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날 봤다 이런 영화를 나도 무척 좋아하는데 늦게 본것은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보면 괘나 존다
공룡나오는 영화 몇번 본것 같은데 이번에는 별로다 다만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남자(오웬)하고 작은 공룡이 눈빛으로 무언가를 나누는 장면과 공룡이 뒤를 돌아보며 걸어가는 뭔가를 말해주는 인상적으로 남는다
먼저것 보다 잘됬다고는 아니라고 본다

록우드 손녀딸이 메이지의 역할도 크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중요하다며 문을 열어주는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록우드의 딸의 유전자를 통해 복제인간으로 만들어졌다고 나온다

 먼저것에 비해 별로이다 다만 화산폭발 내뿜는 용암이 멋지게(?)흘러 나온다
이 화산폭팔로 공룡이 멸종위기에 이른다  그러니 공룡을 생포하여 경매하는 장면도 나온다 반대로 공룡을 보호하려는 것이 주인공들이 할 일이다
메이지가 문을 열어주어 공룡들은 도시로 탈출하는데 끝장면이 인상적이다 

공룡영화도 자주 나오니 재미가 별로다 첨에는 무척 재미나게 봤는데
생명공학의 발달로 진짜로 공룡이 나온다면 어떨까
CG의 발달로 덩치 큰 동물들도 수도없이 나온다

바로 이 장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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