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찌는 여름이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
여기 제또래 되는분들 학교 때 혹은 졸업하고나서 신나게 들었던
노래 올려봅니다
현제 '비취보이스' 그룹도 언젠가 보니 많이 들었더군요
아래 퍼런지에 하얀글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의 '음악으로의 초대' 우세사노씨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B0dWXyTa2Cw?list=TLGGn8ko1MCR1K8xODA3MjAyMQ
'더 비치 보이스'의 잔잔한 노래로 나온다 그야말로 '서핑걸'들만 나온다 천천히 감상하도록
찌는 여름인데 코로나로 인해 갈곳도 마땅치않고 음악으로 여름을 달래려고 옛곡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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