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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58초 나오는데 실제로 방송했던것 그대로 나오고 16일 저녁 8시 20분 mbc방송은 20분 정도밖에 안한것 같은데 뒤에 나오는것은 '동학개미입'니다(동학개미) 안들어도 됨.(블,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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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의혹과 해명
입력 2022-01-16 20:48 | 수정 2022-01-16 21:45
[스트레이트] 의혹과 해명
◀ 허일후 ▶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김 씨가 선거운동에 꽤 깊숙이 개입했던 걸로 보입니다. ◀ 김효엽 ▶ 그런데 이명수 기자도 이런 취재내용을 자신이 소속된 매체를 통해 공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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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김 씨가 선거운동에 꽤 깊숙이 개입했던 걸로 보입니다.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김 씨가 선거운동에 꽤 깊숙이 개입했던 걸로 보입니다.
♥김효엽
그런데 이명수 기자도 이런 취재내용을 자신이 소속된 매체를 통해 공개하면 될텐데, 저희에게 제보한 이유는 뭡니까?
그런데 이명수 기자도 이런 취재내용을 자신이 소속된 매체를 통해 공개하면 될텐데, 저희에게 제보한 이유는 뭡니까?
◈장인수
네, 공익적 차원에서 스트레이트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과거 한 인터넷 매체의 의혹제기에 대해서, 공신력있는 MBC, KBS 같은 곳에서 하라고 언급했는데요.
이명수 기자도 이게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다 이렇게 판단했다고 했습니다.
네, 공익적 차원에서 스트레이트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과거 한 인터넷 매체의 의혹제기에 대해서, 공신력있는 MBC, KBS 같은 곳에서 하라고 언급했는데요.
이명수 기자도 이게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다 이렇게 판단했다고 했습니다.
♥김효엽
그런데요 통화 내용에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씨 본인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요 통화 내용에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씨 본인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물어보더라고요?
◈장인수
네. 이에 대해서 김건희 씨도 본인의 입장에서 상세히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건희씨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이기자와 통화에서 자세히 해명했습니다.
네. 이에 대해서 김건희 씨도 본인의 입장에서 상세히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건희씨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이기자와 통화에서 자세히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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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7월21일)]
☞[김건희 씨]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중략)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나는 그런 시간에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 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는 그런 게 나는 안 맞아요. 나 하루 종일 클래식만 틀어 놓고 있는데?"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에서 당시 목격자를 직접 인터뷰한다고 했을 때도 김건희씨는 자신있게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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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중략)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나는 그런 시간에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 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는 그런 게 나는 안 맞아요. 나 하루 종일 클래식만 틀어 놓고 있는데?"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에서 당시 목격자를 직접 인터뷰한다고 했을 때도 김건희씨는 자신있게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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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12월11일)]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그 누구야 관장, 그 있잖아 태권도 관장. 안 회장이라는 양반?"
"그 누구야 관장, 그 있잖아 태권도 관장. 안 회장이라는 양반?"
[김건희 씨]
"응."
"응."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그 장용진 기자 또 아주경제 인터뷰 한다는데?"
"그 장용진 기자 또 아주경제 인터뷰 한다는데?"
☞[김건희 씨]
"걔는 인터뷰하라고 그래. 걔는 인터뷰하면 계속 고소해서 걔는 아마 감옥 갈 거야. 내버려 둬. (중략) 앞뒤가 안 맞는 게 너무 많아서 좋아."
"걔는 인터뷰하라고 그래. 걔는 인터뷰하면 계속 고소해서 걔는 아마 감옥 갈 거야. 내버려 둬. (중략) 앞뒤가 안 맞는 게 너무 많아서 좋아."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아니 그러니까 대응해야 될 거 아니야."
"아니 그러니까 대응해야 될 거 아니야."
[김건희 씨]
"왜냐하면 나는 쥴리 한 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계속 인터뷰하면 좋지. 걔가 말하는 게 계속 오류가 날 거거든?"
일각에서 제기했던 결혼전 검사와의 동거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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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는 쥴리 한 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계속 인터뷰하면 좋지. 걔가 말하는 게 계속 오류가 날 거거든?"
일각에서 제기했던 결혼전 검사와의 동거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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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12월11일)]
[김건희 씨]
"내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하겠니, 유부남하고. 그것도 부인 있는 유부남하고."
"내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하겠니, 유부남하고. 그것도 부인 있는 유부남하고."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그렇죠. 예."
"그렇죠. 예."
[김건희 씨]
"참나 명수가 나 알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중략)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너무 좋지. (중략) 어떤 엄마가 자기 딸 팔아? 유부남한테. 내가 어디 가서 왔다갔다 굴러다니는 애도 아니고. 명수 같으면 자기 딸 저기 그렇게 할 수 있어? 어느 부모가?"
"참나 명수가 나 알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중략)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너무 좋지. (중략) 어떤 엄마가 자기 딸 팔아? 유부남한테. 내가 어디 가서 왔다갔다 굴러다니는 애도 아니고. 명수 같으면 자기 딸 저기 그렇게 할 수 있어? 어느 부모가?"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안 하죠."
"안 하죠."
[김건희 씨]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벌 받는다고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돼. 뭐가 아쉬워서 자기 딸을 팔아. 손끝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딸인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네 진짜.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더 혐오스러워. 요즘은 너무 그러면 뭐든지 너무하면 혐오스러운 거야."
특히 해외로 밀월여행까지 갔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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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12월11일)]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벌 받는다고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돼. 뭐가 아쉬워서 자기 딸을 팔아. 손끝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딸인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네 진짜.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더 혐오스러워. 요즘은 너무 그러면 뭐든지 너무하면 혐오스러운 거야."
특히 해외로 밀월여행까지 갔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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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12월11일)]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저번에 양ㅇㅇ 검사랑 체코 놀러간 거 있잖아. (중략) 그거 그때 사진을 제보 받았나봐. 얘네들이.
"저번에 양ㅇㅇ 검사랑 체코 놀러간 거 있잖아. (중략) 그거 그때 사진을 제보 받았나봐. 얘네들이.
[김건희 씨]
"사진을 받았다고? 입수하면 어때. 상관없는데. 그거 우리 다 패키지여행으로 놀러간 거라. 오히려 더 좋지. 사람들 하고 다 같이 찍은 건데?"
"사진을 받았다고? 입수하면 어때. 상관없는데. 그거 우리 다 패키지여행으로 놀러간 거라. 오히려 더 좋지. 사람들 하고 다 같이 찍은 건데?"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아 그래요?"
"아 그래요?"
[김건희 씨]
"응. 그리고 사모님 다 아는데 사모님이 원래 가려고 했다가 사모님이 미국 일정 때문에 못 간 거야."
"응. 그리고 사모님 다 아는데 사모님이 원래 가려고 했다가 사모님이 미국 일정 때문에 못 간 거야."
[이명수/서울의소리 기자]
"아 그랬어요?"
"아 그랬어요?"
[김건희 씨]
"괜찮아. 상관없어. (중략) 오히려 사진 내놓으면 더 좋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더라고. 다 무슨 밀월여행 셋이 같이 간 줄 알아. 아니야. 그거 다 저기 패키지여행으로 다 같이 갔어. (중략) 사모님이 그때 무슨 애들 학교 그거 때문에 못 와가지고 어쩔 수 없이 셋이 갔거든? (중략)"
"괜찮아. 상관없어. (중략) 오히려 사진 내놓으면 더 좋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더라고. 다 무슨 밀월여행 셋이 같이 간 줄 알아. 아니야. 그거 다 저기 패키지여행으로 다 같이 갔어. (중략) 사모님이 그때 무슨 애들 학교 그거 때문에 못 와가지고 어쩔 수 없이 셋이 갔거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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