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듣기

[스크랩] 아델라이데 방장님의 신청곡 2를 올립니다.





 



  I Who Have Nothing

      by Rene Froger

      I, I Who Have Nothing I, I who have no one Adore you and want you so I'm just no one with nothing to give you But Oh I love you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사랑해 주는 사람 없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토록 원해요 나는 당신께 드릴 것 하나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He he buys you diamonds Bright sparkling diamonds But believe me When i say that he can give you the world But he'll never love you the way I love you 그 사람은 당신에게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를 사 주지만 제발 내 말을 믿어 봐요 그는 당신께 세상을 안겨 줄 수는 없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는 당신을 사랑 할 수가 없어요 He can take you any place he wants to fancy clubs and restaurant But i can only watch you with my nose pressed up against the window pane I love you 그는 값비싼 클럽과 식당에 당신을 데려갈 수가 있죠. 하지만 나는 그저 창문에 코를 들이 대고 당신 모습만 바라봐야 해요 I, I who have nothing I, I who have no one must watch you Go dancing by wrapped In the arms of somebody else when darling It is who loves you who loves you 가진 것 하나 없는 나는 사랑해 주는 사람 없는 나는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춤추며 스쳐가는 당신을 바라 봐야만 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나인데 말이예요 Oh I love you I who have nothing 오 당신을 사랑해요 가진 것은 없어도 ....
      I who have nothing / Rene Froger

          Rene Froger
          특색있는 보이스 컬러를 지닌 "르네 프로거"는
          우리에게는 그리 낯익은 이름은 아니지만
          베네룩스 지역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다.
           
           음악 경력으로 치면 1987년에 데뷔했으니
          벌써 20년이 되어가는 노르웨이의 국민가수.
           
           르네 프로거의 음악에서 특징적인 것은
           온 힘을 다해 내지르지 않고 편안하게 노래하면서도
           호소력을 지니고 있는 보컬이다.
          1998년에 발표한 앨범이다.

          ***

          "I Who Have Nothing"은

          Tom Jones가 처음 부른 이후

          여러 가수의 버젼이 소개되었습니다.

          지금 들으시는 네델란드 가수

          Rene Froger(르네 프로거)는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로

          1987년 'love Leave Me'로 음악계에 데뷔했고,

          대중적 인기는 1988년 'Winter In America'로

          첫 Top 5에 진입한 후 얻기 시작했습니다.

          또 매년 실시하는 대중 인기도 투표에서

          최고의 가수, 최고의 싱글, 최고의 앨범 등

          최고로 맵시좋은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콘서트의 관중 동원에서도 10회 연속 매진과

          대형 공연정을 관객으로 채우는 등

          네델란드 음악 역사상

          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상호 원글보기
      메모 :

      '음악듣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뿌리깊은 나무'  (0) 2015.10.22
      음악감상실 음악  (0) 2015.10.05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0) 2015.07.29
      브람스 듣기  (0) 2015.05.21
      양평의 감상실  (0) 201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