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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유머가 어쩌구 저쩌구 2부

내가 어렸을적에 국회의원 선거있으면 지금이나 그전이나 요란한것은 마찬가지다 어떡허든지 당선되려고 물품도 잘 뿌렸다 우리 부모님이 연필한자루 가져오는것을 나는 못봤다 그런것을 받으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었다 약삭빠른 사람들은 잘도 가져왔다 시골은 고무신이고 도회지는  술한잔정도 사주고 뭐 그런것 같은 기억이다

 

세월흘러 이렇게 말한다 뭔가를 주면 받고는 절대 찍어주지 말란다 나도 마찬가지다 지금이야 벌금을 물고하지만

암튼  당시는 표어가 "사람을 뽑읍시다" 그전에는 "정직한 사람을 뽑읍시다"  "깨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아니 그럼 사람을 뽑지 짐승을 뽑을까

 

tv서 자주 나오는 사람이 있었다 국회의원이다 아버지가 자주보니 초등생인 아들도 보게됬다 아들이 학교를 가다 국회의원이 지나가는것을 봤다  학생은 뛰어가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누구니? 나를 알어?"

초등생 : "그러문요" 

의원    "그러면 내이름도 알고있니?"

초등생 : "알고 말고요" 

의원    : " 그래 내이름이 뭐니?"

초등생 : "저놈의 시끼" 입니다

 

긍정적인 말하고 행동하고 하면 하늘을 뚫고 올라가 파동되어 나에게로 온다는 말이있다 1%만 오는것이 아니고 많은것을 끌고 온단다 성공을 부르는 습관은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다 지금부터도 늦지않다 긍정적인 말을 하라

모유먹고 자란 아이는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

유머는 저질도 고질도 없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췄을 때 유머는 재미있다

 

모든것이 다 가능하다 자학 할 때 즉 내가 나를학대 할 때 모든것이 망가진다

유머에서 내가 망가지는것은 괜찮다

예를 들어 "너느 키가 작아서 좋겠다 침대에 가로로 눕든 세로로 누어도 좋으니"  이러면 열 받는다 상대가 망가지면 안된다

미래는 예측이 아닌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결혼하는 남자들 유머를 필수품으로 가져가야 행복하다 재밌게 살려면 유머를 하고 재미있는일이 생긴다

마음에서 울어나는 미소와 정확한 단어의 말을 해야 한다

아침에 나갈 때 좋은표정과 유머를 걸치고 나가라 인상좋게 하려면 미소를 져라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닌 웃어서 행복하다 우리의 뇌는 가짜로 웃어도 모른다(뇌는 착각을 한다)

 

가짜 웃음이라도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것이 삶에 있어 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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