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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정치

이춘재 사진 몽타쥬와 매우 흡사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그의 사진을


 이춘재의 고등학교때 사진 눈매가 굉장히 닮았고 잘 생긴편




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눈매가 좀 날카롭기는 하다 몽타쥬와 특히 눈이 많이 닮았다





1994년 처제 살인 사건 후 취조실에서 찍힌 이춘재의 사진입니다.

윗 사진들은 Interesting Articles 에서 퍼왔습니다     2019.09.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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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의학적으로 DNA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자기는 아니라고 한다 이미 공서시효가 지났다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특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특정 (서울=연합뉴스)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몽타주. 사진은 7차 사건 당시 용의자 몽타주 수배전단. 2019.9.1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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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이춘재라는 사람의 자극은 그것이 대부분 아주 연약한 여성, 예컨대 10대 여자들이나 나이가 많으신 여성들이 피해자가 됐거든요, 저항 능력이 없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성들에게만 어떤 포악한 습벽을 드러내는 이런 욕구라면 교도소 안에는 대상자가 없습니다.


자기보다 체격이 큰 남자 수용자들 또는 뭐 교정직원들 사이에서는 사실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는 거죠. 그러나 이제 바깥으로 나오게 되면, 출소를 하게 되면 그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부분은 지금 상당부분 문제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봐야 될 것이다라는 생각은 할 수 있죠. 

◇ 김현정> 또 특징적인 게 뭐냐 하면 용의자가 여성 사진 10장을 본인 사물함에 넣어두고 보관했다. 이게 대부분 음란물이었다는 증언이 나왔어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 이수정> 음란물 사진이 교도소는 다 금지돼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굉장히 위험 부담을 안고서도 그걸 보존을 했다는 얘기는 그만큼 성도착에 해당하는 어떤 가학적인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요. 지금 처제를 살해했던 사건의 내용을 보더라도 굉장히 포악하고 잔혹한 범죄였고 또 그 당시에 아내도 성적으로 굉장히 포악했던 점을 진술을 했던 내용들이 거기에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은 여성을 향해서 있는 거지 남성을 향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색글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9-09-20 08:26 부분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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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터지는것은 살인대상자가 저항하지 못하는 여성이나 어린이,노약자 등인데 즉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는것 정말로 치사하고 졸열하고 더럽고 뭐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인간이 교도소에서는 아주 1급 모범수라고 하긴 그쪽은 자기보다 큰 수용자들이 많았는지 맞아죽을까봐 그랬는지 얌전히 아주 교도소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있단다  아직도 가족들이 영치금을 넣어주고 있단다 사건이 밝혀지면서 그는 독방에 있는데 여전히 예전처럼 얌전하게 있고 밥도 잘 먹고~~~

사람들은 사형을 했더라면 영원한 미제사건이 될뻔했다고 한다. 어떤인들은 그를 광화문 한복판에 끌어다 기둥에다 발가벗겨(중요부위 가리고)매달아 놓고 어디 국가처럼 시민들이 돌맹이를 던져 죽여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얼마나 분하면 저런말까지 할까

참으로 인간도 아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 그건 자기 잘못을 알면서도 절대 시인하지 않는것 그는 빨리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