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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정치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한다면

중동은  언제나 화약고다 중동은 종교집단이 강한 나라이다 아니 종교가 곧 사회를 다스린다

모든국민들이 한결같이 자기네 나라가 쫌만 당하면 공격한다고 가만 안둔다고 협박한다.   히잡인지 뭔지 얼굴만 겨우 내논 여자들까지도 '미국에 죽음을!' 하며 거리로 나선다.


이제 슬슬 공화당이 전쟁을 할 시기가 되었나보다 미국에선 민주당보다 언제나 공화당에서 전쟁을 주로했다 어버지 부시를 비롯해, 아들부시도 그럴듯한 명분을 걸고 이라크를 쳤다.

아버지 조시부시는  소련의 붕괴, 걸프전,파나마침공 등


아버지 부시는 걸프전쟁, 아들 부시는 이라크 전쟁을 한 전쟁통인데 미국편에서 보면 나름대로 명분이 있는 전쟁이다


 9.11 테러이후 일부 서남아시아 국가들과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2003년엔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소지했다는 혐의로 4년간이나 영국과 함께 전쟁을 했는데 대량살상무기는 없는것으로 나왔다.


현재 미국은 피살된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사령관(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을 테러리스트 지도자로 규정하고 살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이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피살을 보복한다면 이에 대해 "중대한(major)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란의 "문화적 장소"(cultural sites)를 그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격이 문화적 장소를 대상으로 한다니 이것은 세계가 우려하는것, 우리나라도 경주와 그외 도시 어디는 아무리 전쟁이 나도 폭격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세계적인 문화도시기 때문


이란이 중동국가에서 자부심이 큰것도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라는 문화강국을 자랑한다 문화뿐이 아닌 페르시아 제국은 서남아시아를 비롯해 그외 다른 나라들을 많이도 지배해던 강국이다


이런것을 안 트럼프는 52곳 중 여전히 문화적 장소를 공격하고 싶어한다고 사람들은 분석한다 가장 큰 트럼프의 악담중 하나라고


전쟁광들 중에는 문화를 사랑해서 그런지 욕심나서 그런지 침략하면 젤먼저 상대나라 문화재부터 건드려 통째로 가져오고 심하면 기둥뿌리까지 가져온다 프랑스와 영국이 그런일을 잘했다.


윗글처럼 52곳중 문화적 장소를 공격한다니 이것이 국제법상 전쟁범죄를 저지르는것이라 하는데 미 행정부 모든것을 일축하고, 이것이 그들에 대한 공정한 게임이라고 말한다,


중동지역에 문제가 생기니 가장 큰것은 우리나라 교민들의 안전이다.

원유를 거의 그쪽에서 가져오는데  비상이 걸렸다. 국민들도 중동에 많이나가 살고있고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도 검토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수입하는 원유의 70% 이성이 수송되는 길목이다.


우린 미국하고 동맹국이다 만약 이란이 한국을 적으로 간주한다면 ...이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자칫했다간 양쪽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미국이 이란에 공습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본 북한의 젊은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세상에 전쟁은 누구말대로 필수란다 전쟁이 없을 수도 없고, 있어야 지구도 어느정도 정돈되고, 크나큰 전쟁이 있은뒤론 언제나 남자가 많이 태여나 저절로 남녀의 성비가 맞춰졌다고


갑자기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하겠다고 하니 괜시리 심난해 그냥 한번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