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폐렴' 확산…확진자 수 900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중국에서만 2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한 폐렴 확진자 수는 900명에 육박했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오면서, 지역 도시 봉쇄를 확대하는 등 차단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와 인민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사망자는 후베이성에서 24명이며,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에서도 각각 1명씩 나왔다.
또 확진자 864명 가운데 중증은 177명이며 퇴원한 사람은 36명이다. 보고된 의심 환자는 1072명으로 전해졌다.
우한시의 환자만 500명에 가깝고 후베이성 전체 환자는 550명가량이다. 광둥성 환자는 50명을 돌파했고 저장성은 40명이 넘는다. 베이징은 환자가 34명이며 충칭과 상하이의 환자도 20명 이상이다.
중국 본토 외에 특별행정구인 홍콩과 마카오의 환자도 각각 2명이다.
중화권을 제외한 나라의 환자는 한국에서 2번째로 확진자가 나온 것을 포함해 두 자릿수로 늘었다.
우한 폐렴 의심 환자 확대에 우한시는 전날 새벽 전격적으로 도시 봉쇄령을 내려 외부로 통하는 항공편·기차 등과 시내 대중교통을 멈췄다. 중국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우한시 외에도 인근의 황강, 어저우 등을 포함한 후베이성에서 모두 13개 지역이 이날 밤 12시까지 기차역 폐쇄 등 도시 봉쇄 조처를 내리면서 3000만명이 넘는 주민의 발이 묶이게 됐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
요새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때문에 아예 '우한폐렴'이라 부르는데 중국은 우한시를 도시 봉쇄령을 내려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해 티비보니 우선 그들은 생필품 사재기에 바뻤다 위기에 잘 대처하려면 우선 살아 남아야 하고 그럴러면 먹어야 한다 먹지 못하고 버티는 사람은 없다.
지구는 우주에 비하면 아주 하나의 작은별에 불과한데 오직 지구라는 별에 가장 위대한 인간이 산다
이젠 지구촌이다 전염병이 금방 세계에 퍼진다 잘 발달된 교통이 있기에 더욱~~
중국은 왜 이상한 그런것이 잘 나올까?
식성 좋은 그들은 비행기 날개와 책상다리만 빼놓고 뭐든지 식재료로 사용해 먹는다고 한다
티비서 보면 별 희한한 벌레같은것 징그러운것도 기름에 튀겨서 먹는다 남의 나라 식문화를 비판하는것이 아닌 내가볼 때 "저런것도 먹는구나!"
워낙 인구도 많고 가난하게 살게되면 뭐든지 먹게된다 그런것이 전례처럼 내려온것이 아닌지
우리나라도 옛날 어르신들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우려먹었다는 말도
앞으로 인류 식량으로 곤충이나 애벌레도 먹을거라며 다른나라에선 먹는다 우리나라도 그걸 만들어서 보인적있다 귀뚜라미도 튀기고 애벌레는 징그럽지만 속은 깨끗하다며 인류의 식량으로 대체될 품목이다
아무거나 잘먹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잡식성이 꼭 좋은것은 아니다 자기체질이 있다 또 그나라의 문화가 있어 이슬람은 돼지고기 안먹고 양고기는 먹는다 유태인도 마찬가지, 인도 힌두인들은 쇠고기를 안먹고, 서양인들은 개고기를 안먹는다
실지 개고기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우리나라보다 더 먹고 아주 관광객이 보는데서 직접 팔기도 하는데 서양인들 유독 한국한테만 뭐라고 그야말로 왈왈 짖어댄다
인천에 중국인이 많았는데 내가 초딩 때 인데 전체적으로 지저분하고 머리도 잘 안감고 하는것을 봤다 주로 밭농사를 지었고 인분을 많이 뿌렸다 내가 아주 어렸을적 본 중국인들이다
머리 잘 안감는것을 어떻게 아냐면 그야말로 머리가 떡이 되도록 엉키고 성키도 해도 안감고 추운날 보면 두툼한 옷이 얼마나 안빨았는지 반질반질한것을 실지로 보았다
지금 중국은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전체적인 경제지표는 한참 떨어지지만 그옛날에 비해서 어느나라도 무시못할 거대한 나라이다.
등소평이 등장하며 자유노선을 걸어 모든 분야에 개혁을 일으켜 경제를 일으켰다
우리나라 중국인들 잘 안오면 상권이 죽을정도 제주도는 아예 무비자로 들어온다
샤스인지 우한폐렴인지 빨리 사라져서 서로 오고가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슈와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론스타사건 2 (0) | 2020.01.27 |
---|---|
론스타 사건 1회 (0) | 2020.01.27 |
중국서 '원인 모를 폐렴' 확산..600명 사망했던 '사스'와 증상 유사 (0) | 2020.01.25 |
우리가 어떤 군인인데... 성전환 부사관에 여군들이 화났다 (0) | 2020.01.24 |
육군, '성전환' 하사 강제 전역…"심신장애로 부적합" (0) | 202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