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방탄소년단(BTS)의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가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는 개봉 첫 날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각 뉴스에서 나온 비슷비슷한 글들인데 그래서 나도 보러갔다 사실 이런영화 잘못보면 ...해서 이미보고 온사람들 영화 '실관람평'을 미리보고 갔다 내가 잘가는곳이 용산에 있는 '아이파크 몰'이다 그곳은 상영관이 워낙많아 왼만한 영화는 거의 상영되고 상가도 역전도 끼고있어 여러모로
가기전에 항상 몇시 어디 좌석 이런것을 보는데 다른곳을 아주 멀리 떨어진 영화관은 잘 안간다 교통도 좋아야 한다
용산 아이파크 몰 여러 상영관에서 하는데 내가봐야 할 시간에 매일같이 전석 매진이다 이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내가
오전 일찍부터는 싫고 한밤중에는 안되고 여튼 본지 오래됬는데 이제서 올린다
이거 보기전에도 몇편의 영화를 봤는데 하도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우선 나는 아이돌 가수 거의 모르는데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니 방탄소년단은 안다 유엔연설도 하고 노래
'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지 1위라고 또 그들 7명 전부가 밉상이 아니고 거만하지도 않게 보인다
그건 그렇고 영화를 보는데 그런데로 사람들이 있었는데 영화평을 보니 열에 8은 아주 대단했었다고, 내 생애 저런 영화는 처음이라느니,대부분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일색였다 두어명만 "공연하는것을 몇번 더 길게 보여줬더라면~~~"하고 썼다 그래도 대부분 평판이 좋아서
한마디로 내가 본 영화는 별로다 물론 요즘 젊은이들하고 나이들은 사람하고 영화보는것이 다를 수는 있다
그래도 난 영화를 꽤보는편 여기에 다 올리지도 못한다 젊은이들도 영화 좋아하는 중년들도 00리스로 주로 본다는데 그런사람들보다야 훨 적게 보는것은 사실, 헌데 집에서 보는것하고 스크린하고 보는것은 천지차이다
특히 뮤직 영화는 스크린으로 봐야한다 웅장한 사운드는 영화관을 따라가기 힘들다
주로 방탄들의 생활과 이야기를 약간씩 음악을 넣어가며 공연 그야말로 1~2분도 안되게 넣어놓고 말하다 끝난다
솔직히 말하면 별로인 영화인데 매진이고 여전히 상영중이고 나도 공연이나 음악회를 좋아해 영화로 그들을 보러간것 난 방탄소년들 7명 맴버 이름도 모른다 다만 유엔연설한 리더 RM 김남준 얼굴만 알고 있다 그들 음악도 모른다
김남준은 키가 181미터인데다 잘생기고 우선 겸손하다
유엔연설은 들엇는데 그렇게 말을 잘한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세요"
방탄소년단은 좋았지만 영화는 그저,
아래 폭팔하고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