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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정치

문대통령 정상회의 참석 나름대로 2부

문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 코로나19극복, 기후변화 등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선진국 정상들과 머리를 맛대로 참석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초청됐다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임기간 '코로나'가 없었으면 어떡할뻔 했냐고 묻는다 

그가 한 일이 없다는것, 한가지만 잘해도 한것인데 

코로나가 없었다면 다른것을 했을것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고 김대중 대통령도 당선되고나서 바로 IMF를 해결해야 했다 온 국민이 합심하여 잘 해결되었다

해결이 잘되어 가고 있는 중에 그런말을 한적있다 자기가 당선된것은 바로 이런일을 해결하라고 된것 같다고

 

반대로 쬐끔만 잘못해도 입방아에 오르고 그게 사건(?)이 되면 재판결과에 따라 큰집도 가고 하는것이 국가원수 및 지도자들이 겪는다 

 

그래도 대선에 나오지 못해서 안달하는 사람들 참 많다 뻔히 떨어질줄 알면서 수억원의 아마도 3억원의 공탁금을 내걸고 나오는데 몇% 미만의 표 공탁금은 사라진다 그런것을 알면서도 명예때문인지 너도나도 나온다

지금 여당은 핏발을 세우고 있다 가장 유력햇던 누구는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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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해결을 못한것은 사실이다 대통령 자신도 그것에 대해 사과했다 허나 세계가 코로나로 국민들이 죽어나갈 때 모두들 한국을 부러워하며 구걸하듯이 뭐좀 달라고 미국에서도 손을 벌려 마치 청와대는 세계의 '주민센터'냐고 댓글도 보았다 

 

그만큼 어려운것을 해냈는데 요번도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및 보건 역량강화 방안'을 다루는 확대회의에 참석했다

한국은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어떤 나라인지 어떤 역할을 할것인지 알리는데 주력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불이다 

반도체 ,조선업, 수소차등 1위로 올라섰고 얼마전에는 중국이 외국에 돈을주며 중국배로 물동량을 나르라는 말도 있었다

조선업은 원래 일본이 1등였는데 그들이 멀고살만하니 더럽고 힘든일을 안해 한국에 빼앗겼다 한국도 임금이 높아지니 수주하는 가격이 올라 중국으로 갔는데 중국인들이 배를 엉망으로 만들어 배가 운항중에 바닷길 한 가운데 자주 멈추는 바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휴대폰은 또 얼마나 잘 만드는지 그것뿐 아니라 전자제품도 결고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 그전에는 항상 일본에게 졌다

실지 아직도 전자제품하면 일제를 알아준다마는 국산도 못지않고 

 

한번 휴대폰사면 그전에는 기본이 7년이상였는데 지금은 2년마다 바꾼다 다른 전자제품도 10년은 보통인데 지금은 5년이상 되면 흐리하고 보통 7~8년이란다 전자제품은 고가품이다

 

휴대폰 교체하면서 그런말 했더니 너무 잘 만들어 유통기한 길어서 2년 지나면 벅벅거리게 만든다고

 

이런 나라가 당연히 초청되어 가야되고 앞으로 G8~G10이 되면 그안에 들어가야 한다

현제 K-방역이 잘되 백신공장도 한국에서 짓기로 했다

 

5월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안보중심은 기본이고 백신과 기후변화 등을 동맹으로 확장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반도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전략 핵심원료 의약품 등에 대해 공급망 회복력을 이야기 했다

 

뉴스 여기저기서는 44조 선물주고 백신 55만병분을 챙겼다고 하는데

동맹에는 공짜가 없다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려면 돈이 든다 아니면 그나라에 가서 공장을 짓든지 뭔가를 주고받는것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G7)이 한국을 선택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