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일찍 나와 공연 끝나고 사진찍는것을 못했다
'음감방'에서 여러사진을 올렸는데 가져와서
아래 사진들은 아름다운 5060카페의 음감방동우회에서 가져왔어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진으로나마 잘 보셨는지요 홍지민씨의 노래와 입담과 간간히 나오는 젊은 학생들의 춤은 끝내줬답니다
다는 못보았어도 중간중간 학생들이 나왔거든요
빨리 코로나가 어느정도 사라져야 맘놓고 돌아다닐텐데
11월 1일을 기점으로 워드코로나로 그래도 풀린다고 하니 맘이 놓이네요
앗참!
제목을 안써놓았네요 '아티스트 인사이트 Ⅲ 홍지민'예요
'문화예술(연극,여행, 뮤지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마을 (0) | 2022.06.07 |
---|---|
갑작한 나들이 (0) | 2021.10.28 |
뮤지컬감상 (0) | 2021.10.28 |
중년들의 춤 실력 한번 보실레요 (0) | 2021.06.24 |
보령여행 사진들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