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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 네 삶에 일어난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
단지 네 자신의 반응일 뿐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그냥 일어나는 것일 뿐이다.
너희가 어떻게 느끼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뿐이다.
너희의 원한다는 것 자체가 부족함에 대한 고백이다.
따라서 네가 원한다고 말을 하게 되면,
바로 부족함을 현실에서 겪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너의 신적공간으로 가야 할 순간이다.
네 마음에 큰 평화를 안겨 줄 것이다.
위대한 발상들은 평화로운 마음에서 나온다.
이 발상이 해결책이 될 것이다.
네가 가지고 있다고 짐작하는 가장 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말이다.
어떻게 먹고 살지를 걱정하지 말아라.
진정한 대가는 먹고 살기보다 인생의 창조를 선택한다.
나아가라.
무엇이든 하라
네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외에 것은 하지마라.
넌 시간이 많지 않다.
어떻게 시간을 낭비할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네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며 삶을 낭비하느냐?
그건 삶이 아니다.
그건 죽음이다
버림받은 것 같이 느끼지 마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떠나지 안을 것이다.
난 너희를 떠날 수도 없다.
너희는 바로 내 소산이요 창조물이다.
내 딸이요, 아들이며, 내 목적이자 바로 나...자신이다.
그러니 날 찾아라.
너희가 언제 어디에 있던 내 본질인 평화로움에서 분리됨을 느낄 때마다.
난 그곳 너희 안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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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 닐 도날드 윌시 지음 -
도반 모임에서 원작을 세번이나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는
한 도반님의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봤습니다.
많은 말들이 기억에 남지만 저에게는
"진정한 남자로 태어날 것이다. 수컷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