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포스팅
외화를 그리 보는편은 아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상당히 영화를 잘 만든다 홍콩영화가 맥을 못쓰는것을 보라 한때 추석이나 설에 tv는 성룡이 나오는 홍콩영화를 자주 보여줬다 아니면 한국영화로는 아마도 김두한이 나오는 영화일 것이다
외화 잘못보면 한국영화보다 더 실망스런것들 무지무지 많다
액션을 좋아한다 이영화는 스토리는 그저 그렇다 헌데 볼거리가 많다는것 헐리우드 영화답게 만들엇다
임파서블은 5번째라는데 나는 첨본다 가만보니 007영화 비스무리 하다 007영화는 좀 봤다 007의 주인공이 위험에 처할라면 갑자기 공중에서 낙하산이 펼쳐지고 바다에 떨어지면 지나가던 배가 대신 받아주고 음악도 멋지다
국제적인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미국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전멸작전을 펼쳐 '에단'헌트'(톰 크르즈)는 납치당한다 와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일사'(레베카 퍼커슨)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 여자 참 멋있게 나온다 흩어졌던 동료들을 다시 모아 '일사'까지 합류하여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그야말로 불가능한 미션을 펼치는데
톰크르즈는 해외에서 독자적인 행동을 하며 혼자 신디케이트 조직을 찾아내려한다 급기야 미국 CIA는 IMF를 페쇠시키고 에단 헌트를 체포하려한다 이래저래 그는 고립되서 쫒기나 특유의 뱃짱과 뚝심, 무모한 정신으로 도전한다는 줄거리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푸치니의 '투란토르'오페라가 열리는 중에도 액션은 계속되고 뭐니뭐니해도 내가 봤을적에 모나코에서 오토바이경주가 젤 멋있었다 첫 장면 비행기문에 걸쳐서 (이륙)가는 장면은 짧게 나온다 영화의 키워드는 '스파이'라지만 내가'볼 때 '스피드'이다 첨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이 봤다
레베카 퍼커슨 상당히 멋지게도 생겼지만 연기도 잘했고 몸매는 끝내준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추격씬이 가장 멋졌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당신이 수락할 경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신디케이트에 대항하기 위해, 당신은 살엄한 경비를 뚫고 적의 기지에 잠입하여 목표를 제거해야 하며, 각종 위험천만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이 메시지는 곧 자동 폭파됩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신디케이트를 추적하라
전 세계를 누비며 은밀히 적 요원을 제거하고, 은밀한 곳의 기지를 폭파하며, 위험한 중요 인물을 은밀히 암살하십시오.
불가능한 미션을 완수하라
IMF를 도와 신디케이트를 저지하기 위해 임무별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원거리에서 적을 정확한 샷을 날려 사살하고 적의 기지를 정면으로 공격하거나 또는 신원을 숨기고 은밀히 잠입하십시오.
최첨단 무기 및 장비
스나이퍼 라이플, 어썰트 라이플, 헤비건 그리고 가우스 라이플을 장비하고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또한 로켓 런처, 투척 나이프, 메디킷, 방어구 등 요긴할 때 쓰이는 최신 장비들을 반드시 챙기십시오.
적 기지를 파괴하고 본부를 사수하라
다른 유저의 본부를 공격하고 그들의 자원을 훔쳐 나의 본부를 강화하여 난공불략의 요새로 만드십시오! 드론을 더욱 강화시켜 강력한 공격에도 맞설 수 있도록 대비하십시오. (구글 풀레이에서 퍼옴)
이 장면을 톰 크르즈가 CG없이 직접했다고 하는데 이젠 나이도 있는데 몸조심을 해야지~~^^
추격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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