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

관계심리

-관계심리학-

 

경영에도 심리학이 들어간다 융합시대다 스포스 선수들이 상담심리를 받는다는 소릴 들었다 우리나라도 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가기전에 상담을 했다는 소릴 들었다

경영인 CEO들도 심리학을 듣는다 예전 같지않고 요즘 아무리 취업이 힘든다지만 어렵게 취업했어도 맘에 안들면 때려치운다 젊은사람들 요즘 말을 잘 안듣는다고 군대도 그렇단다

 

그러나 이런것은 먼저 자기관리를 해야한다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무슨  타인을 관리할 것인가 자기관리는 엉망이면서 부하(직원)를 다스릴 수 있는가?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이모작 하기는 어렵다

 

사람도 push man과 pull man이 있다 푸시맨은 관계에서 사람들을 밀어내는 형으로 대인관계는 엉망이다

반대로  풀맨은 당기는 사람으로 성공율이 높다

사람을 밀어내면 누가 손해볼까? 나도 모르게 밀어졌다면 얼른 회복해야한다 사람은 당겨주고 끌어주는것이 좋다 그렇다고 자기의 이익에만 끌어당기면 안된다

"그 사람 만났는데 괜찮다" 하는 정도는 되야지   "저인간 생각하기도 싫다"하면 곤란하다

 

젊은이들에게 말할 때 내가 나이가 좀 있다고 함부로 반말하면 안된다 젊은이들에게는 치명적일수도 있고 거부반응이 온다 

이모작이 되어도 절대 반말하지마라 아무리 어려도 반말은 안된다 반말하면 자기는 더 깍인다 반말심리를 건드리면 안된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들여라  "~아~ 그러셨군요" 공감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 임상심리, 상담심리는경청과 공감이 우선이다

대학의 어느 교수는 뺀질뺀질한 학생을 일부러 요양원으로 보낸다 할머니들이 두어~시간동안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 그거 다듣고 와야한다  1.4후퇴때 이야기로 시작해서 끝도없이 자기의 이야기를 늘어논다

학교에 와서는 학생들이 "아이고 말도 말아요..."

잘 들어주면 할머니들이 속마음을 들어낸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야기 잘들어 주면 보험도 들어줘야 한다고 ,

그럴때는 '합리적 거절'을 해야한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럽고, 반대로 겉은 부드럽고 속은 딱딱하고

우리가 보기엔 겉으로 활발한 사람은 속으로 많이 우울하고 내적인 사람도 활발할 수 있다

활발한 사람이 혼자 자주 있거나 조용한 것을 좋아할 수 있다 나도 그렇다 사람들과 만나서 활발하게 말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좋은것은 혼자 조용히 있을때가 제일 좋다

 

-----

-혈액형으로 본 관계-

● A형

주장익 강하고 호불호가 갈린다 조심해야한다 이해와 설득이 필요하다 이런분에게 타협을 절대 강요하면 안된다 이해와 설득으로 다스려야 한다

 

● B형

감정형이 많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 자기속맘 잘 안털어논다 공상도 많다 잘해주면 뒷통수를 맞는다

B의 사람에게는 감정관리가 중요 상처주면 집에서 칼을 갈지도 모른다

 

O형 

여자의 O형은 70%가 A형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

이런 여자는 남편에게 밥상 차려주며 "아무거나 먹어 인간아?"

O형의 사람에겐 확실함이 필요하다 흔히 치마두른 남자가 많다고 한다 남자는 확실성이 있다 어중간한것을 싫어한다 꾸준하니 고시형이 많다

 

 ●  AB형

감정기복이 많다 내 고객이 AB형이라면 그가 기분 다운됬을 때 절대 찾아가지 마라

AB형은 잠이 많거나 없거나 늦게 잔다 아이들도 AB형은 집중 안되면 농땡이 친다 반대로 집중하면 확 파버린다

 

또 사람은 장남이냐? 차남이냐에 따라 다르다 부모의 육아방침에 따라 다르다 보통 차남의 성격이 더 활발하다

상처는 둘째가 많다 활발한 가면을 쓴 것이다

 

임신을 하여 첫째를 기를때는 부모들이 정성을 다하여 기른다

조금만 열이 올라도 병원으로 약방으로 뛰어다니고

의사가 "이정도 열은 괜찮습니다 미지근한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해도 

 "안돼요! 우리아이 선생님이 책임지실레요?"  하며 당장 어떻게 될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그러다 둘째 낳으면 달라진다 첫경험이 있으므로 적당히(?) 기른다 그래서 장남은 결정을 잘못하는 사람들 많다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이 올라온다면 얼른 버려라  (0) 2016.05.17
페르소나  (0) 2016.04.26
경청하고 존중하라  (0) 2016.04.21
내가 누구?  (0) 2016.04.21
우울감에 대해 1부  (0)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