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고령화와 미래사회 2

Why we age?

세계는 120살이 젤 오래 산것으로 되있다 실지는 이것보다 더 많이 산것이 나오지만 확실하게 정확하게 나온것이   120살이란다 나머지 나이들은 정확하지 않은 보태어진 나이이다

세계노화학회가 있다 여기서 앞으로 인간은 150산다고 한다

현재 노화연구는 굉장히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실지 인간이 안늙고 훨 덜늙고 하는 약이나 음료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으로 돈을 쌓을 것이다

 

이미 150살 살을 여자아이가 태여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즉 2050년까지 기다려서 150살까지 사는 사람이 나타나면 해서 상당히 경청을(최교수) 했다고(최교수의 해외동료 교수분들의 이야기 중에서)

안늙는 물 한모금에 1억이다 하면 실지로 증명 된다면 돈많은 사람에게 1억은 돈도 아니다

 

  두인생 체제 인생이모작

번식기(Creproductive  Period)------제 1인생 (Green Age 보통 55세)

후기(Post-Heprod Period) -------  제 2인생 (Golden Age) 

150살까지 산다면 후기가 더 길어진다

 

우리는 보통 제1인생을 벅차게 살았지만 앞으로는 제2 인생이  더 길어질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 최고  노인소득 빈곤율이 최고

 

체면의 미학이 있다

우리나라는 이걸 잘 지킨다 많이 '살았으니 죽어야 한다는것' 절대로 어르신들이 오래 사는것을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당연히 되는 일이다

혹시 "잉여로 살고있나!"  "명줄이 너무 긴것 아닌가?" 하지마라

실지 사람이 300살씩 살면 인류는 망한다 반드시 모두가 죽는다

 

번식후기는 정말 불필요한 시기인가 인류는 진화의 초기부터 고령화쪽으로 진화했다 오만년전에도 논문에는 (영어) 그런것이 실렸다고...

 

 

미국의 흑인 할렘가 가면 남자들은 안 보인다 주로 교도소 가있고 보통 3대의 여자들이 산다 할머니도 아이를 낳고 딸도 낳고 10대의 아이도 아이를 낳고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서로들 "모른다 그걸 왜 묻느냐?"

그런데 딸은 말하고 싶어서  물으니 문방구에 있단다 즉 아기아버지다  가서 "당신자식이 저기에 있다" 하면 신이나서 서로 하이파이브를 한다고

 

왜? 하이파이브를 할까? 

건 국가가 키워주기 때문이다 위의 3세대는 쿠폰이 각자 나온다

문방구 소년은 당신 아들 딸 5명이  더 있다 하더라도 행가레치고 좋아한단다

포유동물은 아빠가 누군지 기본적으로 모른다 할렘가의 흑인들은 자기 자식이 여기저기 있다

번식후기 있어 인간은 성공했다

 ----------

여기서 필자의 생각은

아무리 국가가 키워준다해도 이건 정말 너무했다 아무렇게나  동물처럼 아무하고 sex하고 여기저기 씨를 뿌려놓고 자신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이런 무책임한 인구생산은 반대한다 프랑스도 인구가 늘은 이유는 복지를 펼친것도 있지만 사생아가 거의 반이라고 한다 인간이 아무리 포유류 동물이라지만 자신들의 몸을 함부로 놀려 낳아놓고 인구에 기여하는것은 좀 그렇다

 

인간이 왜 인간인가?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기분내키는대로 행위하고 책임지지 않고 멋대로 산다면 짐승과 뭐가 다른가?

--------

최교수는 정년을 없애야 한단다

오래사니 90세도 일해서 세금을 내야한다  노인 일자리 문제는 인권의 문제이다

"이젠 늙을만큼 나이 드셨으니 뒷방에 계시죠?" 이런말은 잘못된 말이다 내가 원하면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란 바로 그런것을 만들어줘야 한다

 

21세기는 지식사회가 될 것이다 지식사회에서는 배움에 정년이 없다

책을 읽는다는것은 내가 모르는것을 알기 위해 읽는 책이다 독서는 취미가 절대 아니다 기획독서를 하라

내가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읽는다

제2 인생은 준비하는 대학이 세워져야 한다 (저도 동감합니다)

 

책을 읽으면 지식이 늘고 또 그런자리에 끼게되고 한마디라도 하게되고 얻어지는 지식도 있다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가야한다

"아이들을 방목하라! 노인은 즐겨야 한다!"

학원 안가기 운동을 해야한다 살던곳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더불어,

"부모를 실버타운에 보낼 생각보다 함께 어울릴 생각을 하라!"

 

미국의 실버들에게 물었다 늙어서 어디에 살고 싶냐고?

많은 실버들이 대학옆에 살고 싶다고

 

 

 

또 남자들은 부엌을 점령해야 한다 요리를 배우고 나면 "요리가 이렇게 쉬운데...여지껏 이걸 못했어!" 한단다

맞는 말이다 예전처럼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을 멀리한다면 스스로 힘든 노후를 살게된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가지 징조  (0) 2016.07.17
5060은 해야 할 일이 많다   (0) 2016.07.01
고령화와 미래사회 1  (0) 2016.06.27
신안사건과 비슷한 영화들을 살짝 !  (0) 2016.06.20
쓴소리  (0)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