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란 무엇인가?
영성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을 닮는 것이다
영성은 다른것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비물질적인것
요즘은 모든 종교적 체험에 의한것도 영성이라 한다
실지 영성은 내 안을 비우고 그리스도로 채워가는것이다
영성의 어원은 라틴어 spirituality 에서 파생했으며 한글로는 靈性, 영어는spirituality
영성은 교회뿐 아니라 여러가지 용어에서 사용하고 있다 개신교에서도 사용하고 타종교에서도 세속주의자들도 뉴에이지인들도 애용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도 영성은 쓰여진다 광의적 영성, 비그리스도교적 생활, 과학적, 윤리적가치, 종교적 가치들은 추구하는 모든 형태를 가리킨다
힌두교 영성, 불교영성, 풀라톤 영성, 교육영성, 문화영성, 등 폭넓게 사용함을 우리는 알고있다
광의의 영성(여기서는 물질과 반대 감각성과 반대된다) 즉 인간의 정신활동은 광의적으로 보면 다 영성활동이다
사람은 특별한 영성으로 활동하게 불리워져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교 영성은?
한마디로 삼위일체적이며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이다
하느님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답은 '사랑'이다
프란치스꼬 교황은 자비의 해를 선포하며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같은 말이다
성령에 인도되어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성부의 뜻을 따라 사랑의 합의를 이루는것 은사적 성격이 있다
우리는 영성생활로 나타내야 한다 하느님이 중심이고 그리스도교 삶을 본받는 것이다
하느님을 따라서 우리가 사랑이 되는것인다 그리그도교 영성은 그리스도교적 영성이고 주어진 환경과 문화에 응답한다 이것은 교의신학, 윤리신학과 무관치 않다
그리스도와의 관계 생활접근에서 교의, 윤리가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이 빠지면 영성이 아니다
한 때 그리스도교 영성은 "성령이다" 하고 몰아갔을 때가 있었다 지금은 해결됬다 그리스도교 영성은 교회의 가르침 윤리신학에서 지켜야 되는것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 모상의 본질 : 신중심적 자아초월
하느님 모상의 본질은 초월성이다 신을 향한 초월
self tvanscendence
신의 다양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도 초월이다 왜? 자기를 뛰어넘지 않고는 응답이 될 수 없다
지혜가 이미 우리를 뛰어넘고 있다 그리스도는 사람에 있어 모상이 되고 효과인이 되고 목적은 결국
인간의 그리스도화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인간은 그리스도 지향을 향한 운명을 타고났다 모상은 원형을 지향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대해도 고통, 시련의 현상 그 모든것이 자아초월의 운동성이다
우리는 절대적인 대상에 이르기까지 끝이없다 하느님을 찾아가는 여정, 조우하는 과정 상대적이다
자아실현?
자아초월?
마태 6장 24~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요한 12장 24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윗글들은 자아를 초월해야 한다
뒤바꿀수가 없는 질서는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 계시, 우리가 먼저 죽어야 하고 산다는것 이게 자아초월이다
그러나 마무리는 자아실현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사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보통 우리는 "행복이 목적이다" 한다 그 분의 가치와 삶과 가르침을 따르니까 행복해 지는것이다
자아초월이란?
대상에 대한 한계가 없는 뛰어 넘는것 내부의 저항에 부딪치지 않는다면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자아초월 그 자체가 목적일까? 아닐까?
목적은?
뭣땜에 초월할까?
계시종교에서는 목적이 아니고 하느님을 향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어느 종교는 자아초월이 목적이다 비우기만 하면 되는것을 가르치기도 한다
그리스도교에서
자아초월:목적
자아실현: 따라오는 결과이다
자기실현 자기목적이 삶이 아니다
자아초월은 자기실현의 전재이다 자기부정이 없는 자아초월을 했다면 이미 이기심에 계몽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