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성 성장 역시 성장은 모두 자아초월이다
하느님은 인간을 백성으로 예언자로 사제로 각기 부르셨다 여기에 인간은 자아초월로 응답
응답안에서 보여진다
하느님을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 주변국 사람들도 지혜를 찾아 헤매였다
응답, 협조 :영적성장 과정에 있어 자아초월이다
인간의 발달에서도 하느님의 모상으로서의 의식의 지향성을 선물 받는다 인간은 진리를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묻는 존재다
계시가 주어졌다 절대적인 답이 그리스도에게 주어졌던 것이다
가치를 향해 자기를 뛰어 넘다보면 인간이 자기초월은 어디서 멈출 것인가?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이해, 판단, 숙고, 결정, 끊임없이 도달할 수 없는 종착점을 향해 자아초월 한다
필연적으로 초월적인 신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폴로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사르뎅, 올컴트, 론로르간....
동양에서는 도덕경을 지은 노자가 있다
인간발달에 내제된 자아초월과 교육, 인간에 대하여 심리학적, 철학적으로도 알아야 한다
성장부분에서 인간의 발달은 언제까지 인가?
답은 죽을때 까지다
인간의 발달에 내제된 근원적인 원리(일반적인 원리를 보자)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연령증가에 따라 발달이 이루어진다
하부에서 상부로
자기중심에서 대상중심으로
순차성이있다 개인차가 있다(사고능력, 협동능력)
인지적발달, 정신적발달, 정서적발달이 대부분 따로따로 발달한다 물론 한꺼번에 발달하는 사람도 있다
어른도 정서적으로 5세 아이의 수준이 될 수 있다
발달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다
자아발달(자아초월) 인간의 발달에 내제하는 근원적 역동성은 무제한 적이다 진리 추구(욕구)는 하느님안에서 멈추게 된다
인간이 하느님과 사랑에 빠지고자 하는것 도덕, 종교성 발달, 절대적 가치의 하느님안에 있을 때 까지 멈추지않고 갈망한다
"신학의 방법론 중에서 인간은 자아초월 안에서 진정성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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