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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연극,여행, 뮤지컬 등)

스의트 피풀의 '원더풀 선데이'

스의트 피풀의 '원더풀 선데이'

정말 아름다운 새소리 물소리 이런데서 때론 살고도 싶고요 시간이 있다면 한번 들어보세요

 

이처럼 아름다운 새소리와 물소리 이 새를 아시나요

 

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오케스트라 스위트피플은 과거의 인기무드 오케스트라 <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키는 새소리, 파도소리 등 자연음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스켓 보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로맨틱한 무드를 중심으로 하는 이색적인 오케스트라이다.

 

Sweet People 은 1977년 그룹의 리더인 Alain Morisod가 같이 연주활동을 해오던 Mady Rudaz(여성보컬), J.J.Egli(남성보컬, 작사 외)와 함께 유로비전 콩클에 참여할 목적으로 결성한 그룹이다. 그룹을 결성한 이 후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멤버는 4명으로 늘어나 위의 세명과 함께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Fred Vonlanthen'이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음악 정말 듣기 좋습니다 오래된 음악이지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제가 한창 젊은 나이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