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김유정 문학관과 청평사)

음악 커무니티서 오랫만에 나들이를 했다 춘천에 있는 김유정문학관과 청평사를 다녀오기로 한것

김유정 문학관은 지하철로도 쉽게 갈수있다

내가  간 이유는 딱한가지 바로 바이크를 탈수 있다는것 이것은 예약해서 타야한다

해설자분 혹여 잘못될까봐 수정처리했서요

요런것도 있네요

바이크를 타면서 직어봤죠

동굴속에 들어가는데 후레쉬를 켰더니

동굴속의 눈 내리는 장면

어느곳을 지나는데 이런묘도 있어 한번눌렀어요 먼훗날 나를 생각하며~??

청평사

중간에 내려오다 몇몇이 모여 술파티를 엽니다

레일바이크 타고 내려 열차로 갈아타고

열차로 갈아타고 가는중인데 앞줄은 한국인들 얼굴 보이는 사람들은 홍콩인들

내가 명찰차고 돌아 다니니 이사람들이 뭐나 되는줄 알고 사진찍어 달라해서 무지 찍어줬죠

춘천닭갈비가 주메뉴 아직 덜차려졌는데 그냥찍음

이날 춘천날씨는 서울보다 더 더워서 혼났어요 전 추위를 많이타 초겨울 잠바에 기모바지에 겨울운동화에 준비하고 갔다 "더우면 벗지" 창피하지만 봄 속내의도 입었다 이러니 얼마나 더울까

추위에 떨면 여행갔던 일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추었던것만 기억해서 그리했더니 얼마나 더웠는지

그래도 날씨좋고 사람들도 많고 볼거리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