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포건달
장르 | 액션/드라마 나라:한국 |
영화본지 꽤 됬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건달이 국회의원 출마하려고 애쓰는데 그럴려면 자기의 이미지를 좋게 할 필요있다 옛날 한가닥 했다는 형님을 찾아가 새사람이 되겠다는 말을 하는데
아무튼 조직 보스가 영웅이 되어 국회의원 출마하게 되기까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액션과 함께 진한 사투리로 늘어놓는다
그렇게 재미나진 않다 흔한 영화다 다만 김래원의 훤칠한 키와 더불어 시원한 액션은 볼만하다
국회의원 선거때마다 벽보로도 나오고 집으로 당사자들의 이력,경력,전과들이 자세히 나온다
그런데 어느조사에서 보니 의원들의 70%가 전과자라고
그들은 말한다 학생때 데모앞장, 대부분 정치범이 많고 노동법위반, 위장전입,등
어떤인은 폭력도 있다
하긴 이모씨는 14범인데도 국민들이 뽑아줬다 사소한 전과가 많으나 요정도는 하고 드라마에서도 나왔다
잡범따윈 버리고 나랏일을 잘할것이라 한것
누구는 그런다 정회장님의 명령에 잘 따랐고 눈앞에 어려운 일이 있을때 그런일 해결을 아주 잘했단다
아니 영화이야기 하다 갑자기 다른데로 흘렀다
이 영화는 그냥 상괘하게 한방 쳐주는걸로 바야하는 그렇고 그런영화
곧 '라이언킹'이 나오는데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 나오는것이 잴로 재미나다 점점 더워지니 극장안에 사람도 많아질것
사진 몇장
손잡는 여자하고 사랑하는 사이가되서 재미없게 나온다
왼쪽의 사람이 보스의 상대방 후보자 그도 만만치 않은 양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