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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정치

정경심씨 얼굴을 보고 한마디

정경심씨의 포토라인에 선 모습인지 어쩐지는 모르나 이렇게 얼굴을 내보였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10.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10.23. mangusta@newsis.com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저렇게 생겼구나!

그동안 포토라인도 안서고 바로 검찰로 가더니 어쩔려고 포토라인에 섰는지....어떻게 얼굴을 내밀게 되었지 

이걸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니 참 ~~


사적인 말이지만 조국씨가 아주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중심에 정경심씨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교수지만 자신보다 훨 위에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였고 그전에 서울대 교수였던 지위를 이용하여 사회지도자들의 좋지못한 행위를 한것


젊은이들은 주로 진보적이다. 그들이 얼마나 분노했으면 들고 일어났을까

많은 학생들이 알바를 해가면서 부모님이 부쳐주는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공부하는데 누군 잘난 부모를 둔 덕에  영어 에세이 몇장쓰고 제1저자가 되고 인턴이나 자봉도 단 며칠하고 나머지는 하지도 않았으면서 한걸로 처리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곳을  들어가고


자소서가 그렇게 중요한지 그걸 누가 했니 안했니 하는 바람에 어느총장님 학력도 들통나고

나도 이 나이에 가끔 서류를 내는데 별일도 아니고 몇푼 주지도 않으면서 자소서를 써내는데 맘대로 쓰는것이 아닌 자기네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내야한다


사람들이 약간씩 보태어져서 낸다고 하는데 난 보태는것이 싫어서 사실대로 적는다. 외냐면 면접에 가서 면접관이 실제로 물어보고 상황이나 전적에 대해 자세히 묻는 경우가 있다.

거짓말  써내고 설명 못하면 큰 낭패다 실지 물어볼 때 당황하는 사람들 봤다.   



삶은 거의가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잘못된 친구, 못난부모, 막무가내 이웃, 인성이 없는 선생님들, 성질드런 윗상사분,안좋은 환경 ...그 외도 많다. 이런데의 사람들, 안좋은 환경을 만난다고 모두들 잘못되는것은 아니다 진흙속에서 연꽃이 피듯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것


자고로 부모도 우선 잘 만나고 볼 일, 그러나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잖은가?

왜 우리 부모님은 아무것도 없이 자식들만 줄줄이 사탕처럼 내놓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