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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인문학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오늘의 천문학 사진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21 January 22

 

우주를 발견!

매일 우리의 매혹적인 우주의 다른 이미지 또는 사진은 전문 천문학자가 쓴 간단한 설명과 함께 특징입니다.

 

 

 

The Milky Ring
Image Credit &Copyright: Alvin Wu

Explanation: An expanse of cosmic dust, stars and nebulae alongthe plane of our Milky Way galaxy form a beautiful ring inthis projected all-sky view.The creative panorama covers the entiregalaxy visiblefrom planet Earth,an ambitious 360 degree mosaic that took two years to complete.Northern hemisphere sites in western China and southern hemispheresites in New Zealand were usedto collect the image data.Like a glowing jewel set in the milky ring,the bulge of thegalactic center,is at the very top.Bright planet Jupiter is the beacon just above the central bulgeand left of red giant starAntares.Along the plane and almost 180 degrees from the galactic center,at the bottom of the ring is the areaaround Orion,denizen of the northern hemisphere's evening winter skies.In this projection the ring of the Milky Way encompasses two notablegalaxies in southern skies, the large and smallMagellanic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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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밀키 링
이미지 크레딧 및 저작권: 앨빈 우

설명:

우주 먼지, 별, 성운의 광활한 우리 은하계의 평면은 아름다운 반지를 형성이 투영 모든 하늘보기. 창의적인 파노라마는 지구지구로부터 볼 수 있는 전체 갤럭시를 다루고 있으며, 야심찬 360도 모자이크는 완료하는 데 2년이 걸렸다. 중국 서부와 뉴질랜드 남반구의 북반구 사이트는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은하계 의 반지에 설정 빛나는 보석처럼, 은하 중심의 부푼, 맨 위에있습니다. 밝은 행성 목성은 붉은 거대한 별의 왼쪽 중앙 불룩한 위 비콘입니다.비행기를 따라 거의 180도 은하 중심에서, 반지의 바닥에는 북반구의 저녁 겨울 하늘의 지역 오리온, 데니젠입니다. 이 투영에서 은하수의 고링은 남쪽 하늘에 있는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은하, 크고 작은 마젤라닉 구름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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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주말

코로나로 인해 주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실제 '나사'에서는 매일같이 우주를 감시(?)하고 있는데 보기에도 찬란한 것들이 인간의 눈을 매혹시키고 있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저런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먼지에 불과한 인간이 저런 광활한 우주속에 있는 모든것을 파헤친다고 생각하니 절대 우리는 우주속의 먼지가 아닌 우주의 주인인것 처럼 행동했는지도

 

생물학적으로는 生死를 하며 흙으로 돌아가니 먼지임에는 틀림없겠죠

현재 눈에 뵈지도 않는 작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국경을  넘나들며 집어 살킬듯이 합니다

 

과학도, 생물학자들, 석학들이 그럽니다

이제 인류는 바이러스와 싸울때라고 그건 아마도 인간들이 자연을 마구 훼손시킨 댓가가 아닐런지요

실제로 바이러스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백신도 계속 만들었고 그러나 따라서 변형된 다른 바이러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어느날 갑자기 인류에게 들이닥쳐 지금처럼 우왕좌왕

 

자연의 습격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인간을 자연을 지배하는것이 아닌 자연을 보듬고 다듬고 가야하는 공존해야 하는데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존재로 착각하여 자연의 습격을 맞게 되지 않았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블.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