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와 정치

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씨 1차대담을 글로 썼습니다

https://youtu.be/xI3v67t7l_0

1시간 23분 58초 

 

 84분 정도 되는 글을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로 전부 보셨을겁니다 여기 블저자가 몇자 받아적었습니다

다 보여주진 못햇고 그래도 핵심은 쓴것 같으니 동영상 지루하신분들 살작 읽어보시길

----------

 

자~ 사작합니다

 

5년만에 뵙겠다고 인사하고 두분은 청와대를 거닐었고 어제 일본에서 들어왔다고한다  일본사정도 묻고 드디오 처와대 본간 1츠으로 들어왔다 키는 손씨가 약간큰것 같다 

1층에는 한국의 지도같은 산맥하고 강도 있고(김식씨 작품) 곡고루 집무실도 보여주고 사용은 거의하지 않는다고 여려 역대 대통령들이 있었던것을 보옂고 있다 

 

일상적인 임무는 여민관 참모들이 있는 여김관에서 한다 의전핼사대는 지금도 사용

백안관에 가보면 국빈에게 친근한 호의를 배풀기 링컨대통령이 피츠버그에서 연설을 보여주고 사진도 찍고 

확대회담정에 들어가서 양쪽으로 정상들이 앉고 광화문광장까지 내려다보이는 2층 테라실로 안내 확성기 소리도 들리고 필자가 볼땐 뷰가 너무좋다 저런데 앉아서 책과 음악을 듣는다면 

 

비서동은 따로있다 비서동이 협소해서 노무현대통령이 여민동락이고 불로문도 있다 저문속으로 들어가면 늙지않고 불로장생한다는 속설도 여민관까지 걸어간다

여기가 집무실인가요? 네 원탁의자도 보이고 집무용책상도 보이고 늘 여기서 일하는곳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5년만에 대담한것 같은데요 마치는 시기에 와서 하네요 힘든기간인데 어느세 5년이 훌쩍 지났다 하루하루는 힘들었는덴 지나고 보니 5년이 훌쩍 2017년 5월 9일 그때 광화문에서 방송했고 그날이 당선일이고 통합의 대통령,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통령, 누구나 그러게 당선자는 말한다  같은 생각입니까?

그날의 다짐 영원한 과제 '나라다운 나라' '공정' '평등' '정의' 이뤄졌는지  충분히 이뤄졌는지 아쉽기도 하고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경과는 정의' 기울였지만 아쉬움도 있다 

 

 이것은 문제인대통령의 상징이엇지만 이워지지 않은것의 아쉬움 그래도 이뤘다는 분도 있고 기대에 못미쳤다는 분도 있고 평가으 국민의 역사의 몫이다 이제 완전한 미국보다 일본보다 더 민주적이 됬다 공정 정의 평들을 적어도 객관적으로 좋아졋다고 말하고 싶다  반대지표도 조금 있다가 진행하면서 (앵거의 말임)

 

중분이 이뤄졌나 하면 아쉬움도 있다 평가는 이뤄다고 이뤘다는 분도 있고 한편으로 공정 정의 평등을 반대하는 분도 있고 지표는 민주주의가 이뤄졌고 지니계수 빈곤율 노동쪽 임금오르고 적어도 객관적으로 좋아졌다고 대통령은 말한다

 각인이 되고 일자리가 어려워지고 코로나도 있었고 불평등고 심화되고 실제로 5년은 상대적 빈곤이나 이런것이 조금씩 개선되어왔다 소득의 분배 부동산 가격의 상승 자산의 격차가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가 극복하지 못한것은 사실

 

추징금을 올렸을때 일자리가 경제지표 줄고 코로나때문에도 불평등이 심화되고 고정관념 때문에 고정관념도 있고 실제로 5년은 상대적 빈곤율이 나아졌다

소득으 분배는 좁혀졋다 자산의 격차가 심해졌다 세게적인 현상이지만 우리가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것 안타까운 사실

 

종자산 기준 상위 10% 추이 하위계층이 늘어나고 세계 불평등나온것이 계속 늘어나고 

우리가 두가지를 봐야한다(문통)소득의 양극화 불펼등이 양극화 되는것을 막지 못했다  만원대 최저임금 인상 코로나때문에 어쩔수 없었고 자영업자자들이 더 어려어졌다는 언론과 시민들 2018년 최저임금을 했는데 저의 책임이 다분하다

일자리 안정자금을 주고 

 

일자리가 127만개가 늘어났다 고통받았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겐 미안하다 

자산의 격차가 벌어진것 부동산 격차이다 맞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전세계의 현상이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적은편

코로나 19 제정지원으로 유동성 증가 저금리 이용한 부동산 투자증가 일종의 열끌이다 구조적원인을 봐줘야 할것같다

받아들이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비슷한 경제에서는 울나라가 적다고 하지만 부동산 폭돋문제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당혹스런 느낌도 있다 현실은 폭등세가 월씬 더 크고 원인 따져보면 다른 원인도

 

5년내낸 부동산문제 힘들었다 자산격차 상대적박탈감도 있었고 임기말에 부동산이 하락가격이 보이기 시작햇다

그런부분이 지속됬음 좋겠다 세제중심 부동산 정책이 공급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의 부턱이었나요?

공급이 많았는데도 수요을 충분하지 왜 못햇나 일인가구가 많아졌다 독거노인 1인가구 젊은층의 분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독립 유동성증가과 저금리를 예측하지 못했다 

 

자금의 유동성 문제는 코로나도있엇지만 받아들이기가 조금 어력습니다

제로금리 저금리 유동성폭증이 이뤄졌고  실제로 타국에 비해 부동산가격이 크지 않다는데 

제로금리 지금 금리를 높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지표가 있다 oecd에서코로나때문에 막대한 재정이 있었고 제로금리 금리를 높히고 있고 

oecd발표도 있었다 우리가 느기는것은 다른데 국제적인 통계를 보면 부동산의 가계비중의 비리감이 우리는 크다

외국은 다르다

 

지난몇년동안 검찰개혁과정도 진통이 컸다 현재 진행형이기도하고 방송나갈때까지 변화가 있을지 모르나

지금 민주당 검찰의기소권과 수사권의분리는(4월 14일에 녹화됨) 어떤가

검찰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 가야할 방향 검찰수사권을 박탈한다고 자꾸 말하는데

기소권역시 검찰의 고유권한 수사지휘권도 가진다 

검찰은 영장청구권을 가지도록 헌법에 있고 검찰의 통제를 받고 기소권의역시 검찰의고유권한  경찰의 수사권도

 

검찰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앵거

지금 임기말인데 개혁이 안착이라면 답변을 요구하면 저로서슨 난감하고 지금 국회에서 논증하고 있고

과정입니다만 국무회의에 올라온다면 반대할 사항인지??? 답하기가 쉽지않다 절차도 무리없이 될것인지 봐야되고

 

필리버스터도 하야겠다면 반대의 강도에 따라 반대의 과정을 넘어서서 앞으로 지켜봐야 할것같다

현재는 검찰이 반발이 크다

 

수사의 질을 말하는데 국민이 피해를 볼것같다 

실제 사건을 보면 기소가되서 영창청구되면 추가조사 요구괴고 서로 검,경이 협력해야 된다고 문통은 말한다

어떤제도가 되도 검,경이 협력을 통해 수사 역랼을 발휘해야 되어야 한다 서로 지금은 검찰따로 경찰다로이다 

검찰수사에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검찰의 정치화가 문제다 덮고 기소하지 않으면 내편 감싸기 기소률이 0.1%밖에 안된다 검찰을 경제할 장치는 없고 현재 있다는것이 공수처다 

 

때때로 무소불위가 아니었습니가 문통의 말 대한민국에서 상식으로 보여지는데

너무 당연한것 검찰은 정치화될 염려는 없는지?? 경찰의 잘못은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이다 감시가 있다

검찰은 왜 극렇게 늘 그렇게 무소불위인가? 대한민국에서 상식이라고 보는데 독립시켜 주는데 그게 그렇게 되면 과거의 역사에서 보여왔다

 

검찰의 문제점을 경찰은 보이지 않을것인지?? 그문제가 일거에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다 남용,수사기관 정보기능남용문제등등...통제장치 잠금장치를 마련해야 하는데 지금 갈력하게하는지 지금 그것에 대해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문통의말)

 

가장 큰 쟁점거리이기 때문에 묻지 않을수 없고 ...

국가수사 역략이 개선된다거나 함께 가야 하는과제 국회가 충분히 지혜를 모아야 한다

 

가야할 과제임에는 틀림없으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할지 모르나 완수할것은 완수하지 이건가여?

물러나는 대통령이 차기정부의 답까지 피하고 싶다

 

한동훈 검사장이 검수완박은 필히 막겠다고 했는데...

펴현 자체가 위험하다 검찰에 오랫동안 몸담앗던분이 반드시 저지하겠다는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특정한 사람들이 독점할 수는 없다

몇년전 올라가면 조국 전장관사태 당시 개인적인 것인지는 모르나 마음의 빚이 있다 아직도 그럼맘을 가지고 있는지?

그사람 가족들 잘못한것이 있어서 벌을 받는것이 맞다하더라도 안타까운 맘이 없을수는 없다 

 

조국 민정수석에서 법부장관으로 직행한것 앵커가 한말

mb정부에서 검차과 권력의 유착관계 민전수석이 법부장관이 되면 오히려 더 심화되고 되지만 조국은 검찰개혁을 주도했던 분이시다 법제화과정에서 적합하다고 보게되서 민정수석에서 법무장관으로 됬다

그당시 윤석렬검찰총장과 조국법무부장관 임명하면서 환상의 조합이였는지???

결과적으로 이상하게 됬지만 그당시 윤씨는 강골검사로서 기대를 가지고 검찰총장으로 되었고 조국장관하고 협력할 줄 알았다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 했다는데??? 진심인지 권력과 검찰은 긴장관계어야 한다 지금은 무조건 반대만 하니까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왜 하필 법무부 장관이었나??? 그 대상이 ??? 평가하지 않겠다(문통의 말) 필자가 볼땐 문대통령의 실수였던것 같다

 

윤당선인의 민정수석실 페지에 생각은??

기능을 보완하게 되겠죠 (문통의말)

 

자영업자 소상공인 도와주겠다 하는데???

안타까운 맘 정부의 재정적으로는 해줬다고 한다 국민들 소득을 다 파악하기위해 사각지대없이 하겠다는것

 

k-방역은 패스하고 1시간정도 정리했습니다

방역의 주체는 국민이고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의료진들하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민주당이 대선해서 패배한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정부의 평가가 정권교채론이 컸지만 인정도 억울하지만 하지만 저는 한번도 링에 올라간적 없다 입도 뻥긋안했다

졌다 하는것은 문제있었다 미국도 본인인 심지어 내각책임제도 본인이 선수로 나가기도 하고 선거는 별개라고 생각

우린 선거는 중립이다하고 생각 마구잡이로 비판하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말도 못햇다 지나치게 비호감도 있었도

제일 본질적으로는 네커티브와 검정은 필요하다 검증은 반이 필요하다 차별성 검토가 절반적이다 가치 철학 정책의 의점이 뭍혀버린 결과가 됬다 그런점이 아쉬움

 

링위에 올랐다면 달라졌다고 생각하나요?

야당의 반론에 말을 할 수 있었고 적극적으로 지지할동 할 수 있었고 선거에 도움이 될수 있었다 다른나라들은 그렇게 하는데 울나라만 꽁꽁 묶어놓고 했다

 

정권교체론이 이번선거에 가장 화두에 억울한 생각??

꼭 그렇치는 않다 대통령으 지지도가 높다고 해서 꼭 당선되는것은 아니고 낮자고 떨어지는것도아니고

 

내로남불 부동산문제 논란이 된 이슈중 아푼것은??

우리 스스로 도덕중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한편으론 이중잣대 늘 저쪽이 항상 문제인데 가볍게 넘겨가고 이쪽은 항상 무거웠다 솔선수범을 보였어야 하는데~~

 

인사원칙을 지키지 못한 이유??

검증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청와대의 검증인원이 완정하지도 않고 인원도 얼마 안되고 1차검증 그다음 언론 그담은 국회, 최고의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고 싶다 옛적 사람들은 그런시대를 살아온 사람이고 지금시대는 조금 틀리다

 

인사원칙 5가지를 내세웠다면???

적은 인원으로 검증했다 이렇게 말하기는~~~  적어도 청와대에서 기준에 위배된 인사는 없었다 

 

적패정산을 모토로 내세웠던 문재인 정부는 좀더 엄격했어야 하지 않았을가??

적패청산은 우리가 내세운것이 아닌 촛불들이 내새운것

 

윤석렬씨와 이견을 무릎스고 임명하고 대선출마의 당선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반대를 무릎쓰고 많은 사람들이 추전하고 지지하고 기수결과적으로 다른당 후보가 되서 당선된것은 아이러니하다 발탁된것 우리편으로 잘했어야 됬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것이 더불어 민주당이 잘못한것도 있다

검찰총장이 임기가 보장되어있는데 중도에 그만두고 간것도 바람직한것은 아니지만 결국 국민이 뽑은것이고 적폐수사에 대한것에 격노했다고 사과를 요구하셨다고 하는데

 

격노늘 잘 안하고요 

조금만 말하면 선거에 개입한다는 말 들을까봐 잘 안하는데 그 발언은 조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해 한마디 했던거

그 시기에 한마디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본인도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본인도(윤씨) 말하기도 하고

 

누가 와서 지켜줍니가?

선거용이다 

 산업자원부와 수사중이던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어갔다는데 이번 대선결과가 아닌지

제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인가?

통째로 반대한다 우리정부의 성과라기보다 국민들의 성과이다 방역을 잘해서 선진국으로 발탁하고 통챕로 부정하는것은 국민들이 선거용으로 끝나기를 바란다 가장 선진국이라고 유엔에서 말하고 이것도 선거판이라 부정하는것이다 

 

정책의 이름과 포장은 달라도 전면적인 부정이 선거용이 되고 선거용이 되기를 바란다

 

임기말에도 40%의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치 시작할때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권도 교체됬는데 지지율이 높으면 뭐하나

건강한 비판을 막는다면 지나친 팬덤 중도증 멀리하지 않아서인지

확장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지자다 팬덤밖의 사람들은 비판적이 된다

외부의 경쟁에서 자기후보가 잘한다는것을 넘어서서 상대후보를 건들고 거친말이 나오

 상대후보를 비난하고 5년기간동안 비판자들을 비판하지 못하게 했다 수정하기 힘들게했다고 하지 않는지??

 

묹제의 본질은 가만보면 편가르기 정치를 넘치 못했다 다수 인정하겠지만

비판할것이 있는데도 확실하게 비판하지 못해서 

팬덤에 의해 문제가 있는데도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지 않았는지??

 

이 정도로 오늘 말씀 마치겠습니다

------

이 블로그의 쥔장이 아는대로 썼다마는 제대로 썼는지 핵심만 썼다고 하는데 글쎄요???

동영상이 길어 그것을 읽기 어려운분들 위해 눈도 어두운데 아는대로 들리는대로 그냥 썼습니다

분명한것은 없는말을 지어내진 않았고 좀 간결하게는 썼지요 

동영상 보기 지루하신분들 대략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