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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크랩] 포기 ♧ 농장 주인이 젖소, 닭, 개, 돼지를 이끌고 가는 도중에 식량이 바닥났다. 배고픈 주인은 군침을 흘리며 가축들을 쳐다보았다. 젖소 - 앗! 저는 주인님께 우유를 짜내 드려야 합니다. 닭 - 저... 저는 달걀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개 - 저... 저는 주인님을 위험에서 지켜드려야 합니다. 돼.. 더보기
[서울구치소 제1회 총동문회 알림] [서울구치소 제1회 총동문회 알림] 회 장 : 최순실 부회장 : 박근혜 총 무 : 김기춘 회 계 : 이재용 서 기 : 안종범 교 육 : 최경희, 김경숙 코 디 : 조윤선 오 락 : 차은택 문지기 : 김 종 의료(돌팔이): 김영재, 박채윤 섭 외 : 장시호(임시 파견-남부구치소) 사외이사: 최태원, 신동빈 고 문 :이.. 더보기
[스크랩]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옛날 어느 양반 마을에 무식한 사위를 본 장인이 살았다네. 사위가 얼마나 못마땅한지 사위를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었는데..... 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챙피를 좀 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불러다가 앉혀놓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장인 :.. 더보기
[스크랩] 쥐 세마리의 웃기는 거짓말 쥐 세마리의 웃기는 거짓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 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 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 더보기
[스크랩] 공손한 인사 http://cafe.daum.net/biblesky/JrJ/3457 // // 꼬마 베드로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본당 신부님에게 올 가을에 담은 포도주를 갖다 드리게 되었다. 어머니가 베드로에게 이렇게 신신 당부하였다. "베드로야, 신부님께 가서는 아주 공손하게 해야 한다. 벨을 눌러 신부님이 나오시거든 '찬미 예수 ! 신.. 더보기
[스크랩] 좋은아침 유머 그냥웃고싶어지는 밤이네요 😅혀짧은 일본 여비서 한국말이 서툰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한 분 : ... ??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 더보기
[스크랩] 설날은 다가오고 ~~~ 설날은 다가오고... 며늘님들 워쩐대유...며느리들의 푸념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네 설날이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 더보기
[스크랩] 선글라스를 낍시다 선글라스를 낍시다 ㅋㅋ 더보기
[스크랩] 인생 계급장 인생 계급장 ?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퇴직한 뒤ᆢ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ᆢ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ᆢ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a.. 더보기
[스크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전에는 남편을 헐갚에 내놓왓는데. 이번에 마누라내놓와 웃겨서 퍼왔어요 이 남편을 어찌 해야 할까요? ㅋㅋ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드디어 출시(2016년한정판) 마누라 팔아요 20여년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정품 입니다 구입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 더보기
[스크랩] 무시무시한 경고문 문귀~ 출처 : 아름다운 5060글쓴이 : 슬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이혼 이혼 주례자가 물었다. "신랑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신부를 사랑하겠는가?" 신랑은 "네"라고 다짐하였다. 주례자는 신부에게도 같은 다짐을 시켰다. 둘은 세 달 지나서 하얗게 머리를 염색하고 이혼하였다. 더보기
[스크랩]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느 해안가에 투신 자살로 유명한 경치가 아름다운 높은 절벽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그 곳에서의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심하던 사람들은,절벽으로 가는 길 중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오’란 팻말을 세웠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고뇌에 찬 얼굴로 .. 더보기
소젖꼭지 어느 할머니 신자가 있었는데 이 분이 상당히 열심했다 매일같이 성당에 나가 기도했다 어느날 성당엘 다녀와서 오늘은 부끄러운 강론을 했다고 아들에게 말했다 무슨 말을 했기에 그러냐고 했더니 '소젖꼭지' 이야기를 했단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몰라! 암튼 부끄러운 말야!" 며칠지.. 더보기
할머니의 운전 운전면허를 따기가 소원인 할머니가 있었다 늙어서 그런지 시험에 자꾸 떨어졌다 우선 필기부터 떨어지니 실기는 엄두도 못냈다 그렇게 7번 떨어지고 8번째 붙었다 할머니는 너무 기뻐 친구 3명을 불러 뒤에 태우고 신나게 달렸다 뒤에 할머니들은 차안에 있는 손잡이 줄을 꽉 붙잡고 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