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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크랩] 잠들기전 왕비가 되는 아내... 잠들기전 왕비가 되는 아내... 아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자기야 이불 좀 깔아줘" 나는 이불을 깐다 "자기야 이불 좀 덮어줘" 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아내에게 묻는다. "목까지 덮어줄까?" "아니 배까지만 덮어줘" 나는 이불을 아내의 배까지만 덮어준다. 그리고 옆에 누우려는 찰나... 더보기
[스크랩] 유머로 엮어 보는 전철역 유머로 엮어보는 전철역 영화인이 좋아하는 역--------개봉역 (1호선) 학생들이 좋아하는 역--------방학역 (1호선) 마라톤선수가 좋아하는 역-----월계역 (1호선) 제비족이 좋아하는 역--------강남역 (2호선) 낚시꾼이 좋아하는 역--------강변역 (2호선) 무녀들이 좋아하는 역--------신당역 (2호선) .. 더보기
[스크랩] Re:국수와 국시 "'봉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그럼 '가게'와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 가게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은 '아지메'가 있습니다." "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메'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예,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더보기
실천이 우선 퍼온 글입니다 어느 본당의 사목회장님께서 죽음을 맞이해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너는 아주 열심히 살았구나. 따라서 하늘 나라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차를 한 대 주마.”하면서 최신형 SUV 차를 준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뒤에는 이 사목회장님의 본당신부님께서 계.. 더보기
[스크랩] 아빠가 아기보기 ㅠ 헐ᆢ맡기면 안될듯^^;; 더보기
[스크랩]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ㅎㅎ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 더보기
도둑에게 배운다 도둑에게서 배울 점(랍비 주시아) 도둑에게서도 다음의 일곱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는 밤늦도록 까지 일한다. 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한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 더보기
유명한 고등학교들 국내 특수 명문고 현황(유명한 고등학교들) △알파고 : 바둑명문고등학교 △리디아고 : 골프명문고등학교 △미스고 : 미모관리명문고등학교 △레디고 : 시작하는 법을 알려주는 학교 △생활고 : 가난을 극복하는 학교 △냉장고 : 상하지 않게 보관해주는 학교 △반창고 : 찢어지면 수습을.. 더보기
[스크랩] 엽기 모닝콜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글쓴이 : 여혼여사랑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달랠걸 달래야지유~~ .. .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 음... 뭘 먹을까? 넘 시장한데...."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 오는데... 우째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 혹시 치질 있습니까? " 그러자 .. 더보기
[스크랩] 냥이의 소심한 복수 출처 : 여자 혼자가는여행글쓴이 : 솔향기그윽한~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그래서 그냥 왔지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 “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 더보기
[스크랩] 5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5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1.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지 마라. 며느리가 절대 그렇게 생각할리 없다. 당신도 며느리랑 딸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는가? 딸한테 엄마 노릇이나 잘하라. 2.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아도 놀라지 마라. 젊은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일 수 있다... 더보기
[스크랩] 잘못했어~~ 제발 따라오지마~~!! 잘못했어~~ 제발 따라오지마~~!! 더보기
[스크랩] 지혜로운 스님의 가르침(펌) 어느 산에 스님 한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졸라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