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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최태민의 가계도와 박근혜의 만남

최태민의 가계도

 

 

최태민 이사람은 굉장한 능력자다 5명의 부인을 얻었고 자식도 9명이나 뒀다 그런데다 아무도 가까히 가기어려운 당시 영애였던 박근혜를 포섭(?)하여 오늘날 이지경까지 만든 장본인이다

마지막 부인였던 임모씨와는 딸만 넷을 출산했는데 그중 한명이 가장 아버지를 빼여 닮은 최순실이다

 

어떻게 했길레 박근혜씨는 최태민에게 홀딱 빠졌을까?

난 이것이 무척 궁금하다 권력을 쥐어준다해서 그리됬을까 아니면 최태민의 말을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때문일까?  소문에는 둘이 골방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나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 육영수를 흉탄에 잃고 근심걱정 수심에 깊이 빠져있을 때 최태민은 박근혜의 몸과 마음을 완전 세뇌 지배한것으로 사람들은본 다 그만큼 최태민은 여러가지로 능력자다

위키리그스가 폭로한 미 외교전문에는  작고한 최태민이 박근혜의 성장기시절 몸과 정신을 완전히 통제했으며 그의 자식들은 그 결과로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있었다는 루머가 무성하다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굴 만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부모형제도 잘 만나야하고 배우자도 잘만나야 한다

배우자는 맘에 안들면 갈아치우면 돼지만 부모는 맘대로 안된다

세살 삶에서 만남은 억겹의 세월이 있다고 불교는 말한다

직장에서도 주의 사람이 좋아야 하고 실지 회사나 직장에서 봉급이 적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이 더 많다고 한다

복잡한 버스, 차, 지하철 등을 타고 출근했건만 보기만하면 갈구는 동료나 웃사람을 매일 만나보라

그건 정말 지옥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주머니 한곳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지만 실제적으로는 먹고 사는것땜에 내지못하고 있다

 

만약 그때 박근혜씨가 최태민을 안 만났다면 ,,,,그건 알수 없다

최태민을 자기를 많이 닮은 최순실에게 넘겨줬다 최순실도 애비를 닮아 박근혜를 지극정성 대했다

1979년 6월 10일  "새마음 정신으로  사회정화"...이것이 최순실의 첫 언론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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