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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30일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드린다’는 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이후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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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낙태는 무조건 살인이다 뱃속의 아기도 하나의 생명이다 분명히 엄마 뱃속에서 숨을 쉬고 있다 문제는 아기를 가질 때 여자 혼자가 아닌 남녀의 결합으로 아기가 생긴다 그런데 낙태를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낙태를 해서 손해 보는것은 여자이다 몸은 또 얼마나 망가지는가 정식 결혼이 아닌 그들의 불장난으로 그랬으니 맘고생이 여간 아닐것이다 특히 맘고생 심한 사람은 여성들이다
요즘은 이혼해도 남자들이 재판까지 받아 양육비용을 주라해도 준다고 해놓고 실지로 안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남자들은 그냥 뿌려만 준다 10달동안 뱃속에 넣고 허덕이며 입덧하며 온몸의 피를 끌어모아 죽을 각오를 하며 낳는다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아이를 낳으려 건넌방으로 건너가며 살아올지, 죽어서 나올지를 각오하며 들어갔다고 엄마에게 들었다 실지 아이낳다 죽은 여성들 많다
낙태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성들은 낙태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단다 안느끼는 여자도 있다지만 신자인 경우는 더 그러하다 주의에 낙태한 사람들을 여럿봤는데 자주 하는말이 성사를 보긴 했지만 아직도 아이에게 여전히 미안하고 ......내 아는 지인도 낙태를 두번이나 했단다 분명 고백성사를 봤지만 지금도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한다 자기가 지은 죄중에서가장 큰 죄는 낙태죄 일것이라며 아직도 우울하다 그런데 그 남편은 한번도 그런 소릴 하는것을 듣지 못했다고
실지 몸으로 아이를 낳는것은 여자다 남자는 주범이고 여자는 공범이다 어느분에게 들었는데 여자들은 낙태를 하고 꼭 말하지만 남자들에게서 "제가 낙태를 했습니다"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몸에 칼을 대는것은 여성의 몸이니 씨를 뿌린 주범인 남자는 모른다 여성이 낙태했다고 하면 그러냐고 암튼 종교계는 낙태반대는 확실하다 살인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나도 찬성한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할 말 있다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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