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자
how ?
늦게 일어나는 아이에게 "늦게 일어나서 학교가면 선생님이 걱정하는데...." 이런식으로
언니네 아들이 늦잠잔다 그 다음 안깼는데 자꾸 늦잠자니
"너 학교 가지말고 요 옆의 신발공장가서 일 할래?" 하니 눈이 둥그레진다
그런데 아이가 "그래 공장 가지 뭐!" 한다면 어떡게 할까
만약에 그렇게 나온다면 실지로 공장을 데리고 가서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일 하라고 하라
요즘은 지식이 많은데 지혜는 없다
소통은 내가 소통을 잘하고 싶은 맘이 깔려 있어야 한다 늙으면 내주장이 강해지고 혼자 독차지하고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실지 그렇다 내 주의에 그런사람들 부지기수다 나도 저러지 말어야지 하는데 어째 자꾸 말수가 늘어난다
며칠전 어디선가 첫주 강의를 하는데 얼마쯤 말하더니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주겠단다 3분까지 준단다 내가 젤 싫어하는것이 자기소개다 짧게 이름만 대고 들어가면 좋으련만
짧게 하는 사람도 있고 보통 3분을 거의 쓰고
어떤 사람은 5분은 같은데 거의 자기 자랑이다 이렇게 늙으면 말이 길어지고 자랑만 늘어난다
각 단어의 액센트를 잘 활용하라 중요한 말은 강도를 높여야 한다
예)"나는 그가 내 자동자츨 훔쳤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액센트를 줄곳은 '나는' 과 '말하지'에서 액센트가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못생겼어도 자꾸 "예쁘다"하면 예뻐진다 그건 눈에 익었기 때문
뇌는 이성의 뇌, 감성의 뇌가 있다
인간이 살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기는 어렵다 그럴때 한가지 방법은 최면을 거는것이다
자신에게 좋은말을 주는것이다 펜싱선수 박상영은 결승에서 14-10으로 거의 져가고 있는데 입술로 자기최면(?)을 걸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내개도 늘 해주고 싶었던 말은 "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인간에게 있어야 한다 남자들이 은퇴하고 푹 늙은것은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
스트레스를 가장 안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거지들이다
거지가 스트레스를 받는순간 그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대통령이다 그래도 서로 하려고 한다
"신념은 기적을 만들고 연습은 천재로 만든다"
We Can Do It!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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